최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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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돈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러 사람이 있습니다.

• 최상돈 (관료): 1869년 5월 8일 (음력)에 태어나 1916년 12월 3일 (양력)에 사망했으며, 대한제국의 관료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에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찬의를 지냈습니다.
• 최상돈 (가수): 제주도 한경면 청수리 출생으로, (사)제주민예총 회원, (사)제주다크투어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4·3문화예술축전, 전야제, 해원상생굿 등 다수의 행사를 연출하고, 제주4·3오사카위령제, 제주4·3도쿄위령제 등에 출연했습니다. 4·3역사순례를 통한 스토리텔링과 현장에서 창작곡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 최상돈 (교수, 물리학): 경북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물리학 석사과정을 마친 후,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영남대학교, 경일대학교, 울산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 최상돈 (교수, 생명과학): 아주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로, 자가면역질환 및 염증성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 3월 21일 BRIC (생물학연구정보센터)의 '브만사'에 소개되었습니다. Uni-Tec 데모데이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자가면역치료제 개발 및 기술이전 성과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