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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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순은 다음과 같은 인물들이 검색된다.

### 언론인 최진순

• 최진순(崔軫淳, 1969년 3월 8일 ~ )은 대한민국의 기자이다.
• 1998년 교수신문을 거쳐 2000년 서울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 한국온라인신문협회 기획분과위원, 뉴스분과위원,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 2004년 한국언론재단 KINDS 태스크포스(TF) 팀장,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 한국언론재단 뉴스ML 포럼 운영위원을 지냈다.
• 미국언론연구원(API) 온라인저널리즘 디플로마 과정을 수료했다.
• 1990년대 중반 PC통신 천리안에서 '보테저널'을 발행하며 1세대 PC통신 논객으로 활동했다.
• 1999년 7월 인터넷 최초의 독립 일간지인 '온라인 뉴스' '뉴스24' 창간을 주도하고 유급기자를 둔 웹진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 2005년부터 중앙대학교 미디어공연영상대학 신문방송학부 겸임교수를 맡았다.
• 저서로는 《한국 신문의 뉴 미디어 혁신》(2006), 《온라인 신문, 경쟁과 생존》, 《신문도 TV도 죽었다》, 《뉴스의 혁명, NewsML》, 《혁신 저널리즘》 등이 있다.
• 2008년에는 방송·통신 융합 시대 인터넷 정책현황분석 및 주요 이슈 연구보고서(공저)를 냈다.
• 2005년 한국경제신문으로 이직하여 편집국 기자로 재직했으며, 언론중재위원회 언론중재 편집위원을 맡았다.
• 한국신문협회 기조협의회 포털팀(TFT) 등 신문업계 기구에서 활동했다.
• 2005년부터 블로그 '최진순 기자의 온라인저널리즘의 산실'을 운영하고 있다.
• 서울신문과 한국경제신문에서 23년간 디지털 전략 및 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했다.
• 중앙대 신문방송학부와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온라인 저널리즘, 소셜 미디어, 디지털 스토리텔링 등을 주제로 15년 이상 강연했다.
• 현재 퍼블리시뉴스와기술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 최진순(Choi, Jin Soon)은 서양화가이다.
• 강렬한 색채와 힘 있는 터치를 통해 추상과 구상을 통합하는 작업을 한다.
•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서양화 전공을 졸업했다.
• 개인전을 35회 개최했으며, 서울, 파리, 뉴욕, 스위스 바젤, 상하이, 독일, 일본 등에서 전시를 했다.
• 제24회 아세아현대미술제에 초대되었다.
• 2021년에는 '시간의 숨결들 색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작품집 출판 기념회와 함께 전시회를 열었다.
• 작품집에는 1964년 초등학교 시절 작품부터 대학 시절, 청년기, 완숙기 작품 등 200여 점이 수록되어 있다.
• 미술평론가들은 그의 작품에 대해 "청색조의 이지적인 이미지에 빛의 효과가 가미돼 신비주의적인 분위기를 만든다"거나 "빛과 음영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직접 색채에 의해 전달하는 자연색채화가"라고 평가한다.

• 최진순은 청풍그룹 회장이다.
• 공기청정기와 관련하여 300여 개의 특허를 획득했다.
• 국내외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신화를 이룬 인물로 평가받는다.
• 강화에서 막걸리 제조 사업을 하기도 했다.
• '최진순 공기청정기'라는 회사가 설립되기도 했다.

• 일제강점기 감시대상 인물 중 최진순이라는 이름이 확인된다. 본적은 강원도 울진군 북면 검성리이며 양반 출신으로 학생이었다.
• 최진순은 플래닛 리터러시에서 활동하며 미래 세대의 기후 복지를 위해 산업, 학술, 정책, 시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