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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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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충주 김씨(忠州 金氏)는 충청북도 충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입니다.
시조 및 유래:충주 김씨의 시조는 김남길(金南吉)입니다. 김남길은 신라 경순왕의 셋째 아들인 영분공 김명종(金鳴鐘)의 16세손으로, 고려 시대에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지냈습니다. 나라에 공을 세워 충주군(忠州君)에 봉해졌고, 이후 후손들이 김남길을 시조로, 충주를 본관으로 삼아 충주 김씨가 되었습니다.
주요 인물:


  • 김도민(金道敏): 김남길의 5세손 김만수(金萬守)의 첫째 아들. 세조 때 이조참의를 지냈으나, 직간을 하다가 평안북도 철산으로 유배되었습니다.
  • 김양한(金亮漢), 김양희(金亮禧): 김만수의 둘째와 셋째 아들로 각각 평안북도 벽동과 의주로 이주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충주 김씨는 관서북 지방에 많이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 마야(가수), 김기관, 김동원(1916)

분파 및 현황:충주 김씨는 조선시대에 90여 명이 관직에 올랐고, 판서 3명, 봉군(封君) 2명, 공신 1명을 배출했습니다. 2000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에 2,923가구, 9,099명이 살고 있으며, 충청북도에는 91가구, 289명이 살고 있습니다. 이 중 충주시에는 19가구, 62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참고:시조 김남길이 충주군에 봉해진 것은 그의 선대부터 충주에 세거하고 있었기 때문으로 추정되지만, 이를 입증할 문헌은 없습니다. 또한,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등의 지리지와 성씨 관련 문헌에 충주 김씨가 충주의 성씨로 기록되지 않은 점으로 보아, 충주에서 큰 세력을 떨치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충주 김씨 - [성씨/가문]에 관한 문서
충주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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