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꽃나무
1. 개요
층꽃나무는 높이 30~60cm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털이 많고 흰빛을 띤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 층층이 꽃이 피는 것이 특징이며, 연한 자줏빛, 분홍색 또는 흰색 꽃이 핀다. 돌 틈이나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잘 자라며 관상용으로도 적합하다. 번식은 종자를 냉장 보관 후 봄에 파종하거나, 가을 또는 이른 봄에 포기나누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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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 식물계 |
|---|---|
| 미분류 문 | 속씨식물군 |
| 미분류 강 | 진정쌍떡잎식물군 |
| 미분류 목 | 국화군 |
| 목 | 꿀풀목 |
| 과 | 꿀풀과 (또는 마편초과) |
| 아과 | 조개나물아과 |
| 속 | 층꽃나무속 |
| 종 | 층꽃나무 |
| 학명 | Caryopteris incana |
| 학명 명명자 | (Thunb.) Miq. (1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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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나물아과 -
누리장나무
누리장나무는 독특한 냄새가 나는 낙엽활엽수 관목 또는 소교목으로, 여름에 흰색 꽃, 가을에 남색 열매와 붉은 꽃받침이 피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어린잎은 식용, 뿌리는 약재로 사용된다. -
조개나물아과 -
금창초
금창초는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땅에 붙어 자라며 짙은 자주색 꽃을 피우고, 약재로 사용된다. -
프리드리히 안톤 빌헬름 미쿠엘이 명명한 분류군 -
산딸나무
산딸나무는 층층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소교목으로, 흰색 꽃턱잎이 십자가 모양을 이루는 꽃이 피고 딸기 모양의 붉은 열매가 열리며, 관상수, 식용, 약재 등으로 사용된다. -
프리드리히 안톤 빌헬름 미쿠엘이 명명한 분류군 -
물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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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년 기재된 식물 -
박달나무
박달나무는 온대 북부 지방에 자라는 낙엽활엽수로, 단단하고 치밀한 재질 덕분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특히 고조선 시대부터 활을 만드는 데 쓰여 신성한 나무로 여겨지고 한국의 건국 신화에 등장하는 신단수로도 추정된다. -
1865년 기재된 식물 -
물봉선
2. 생태
줄기는 무더기로 나와서 높이 30cm~60cm이고 털이 많으며 흰빛이 돈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다. 꽃은 여름에 피고 취산꽃차례로 달리며 꽃이삭이 잎겨드랑이에 많이 모여 달리면서 층층 지므로 층꽃나무라는 이름이 생겼다. 화관은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제일 큰 갈래조각의 가장자리는 실같이 갈라진다. 꽃은 연한 자줏빛이지만 연한 분홍색과 흰빛을 띠기도 한다.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지고 4개의 수술 중 2개는 길며 모두 꽃 밖으로 길게 나온다. 열매는 꽃받침 속에 들어 있다.
흰색 꽃이 피는 품종으로 흰층꽃나무(Caryopteris incana f. candida Hara)가 있다.
3. 관리 및 번식
층꽃나무는 돌 틈이나 물 빠짐이 좋은 화단에 심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도 잘 자라며 잎이 부드럽고 꽃이 오래 피기 때문에 관상용으로도 좋다. 물은 2~3일 간격으로 주는 것이 적당하다. 성질이 강인한 식물이기에 어떤 환경과 토양에서도 잘 자라지만, 비옥한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3.1. 번식 방법
11월에 받은 종자는 종이에 싸서 냉장 보관 후 이듬해 봄 화단에 뿌린다. 포기나누기는 가을이나 이른 봄에 한다. 뿌리 발육이 왕성하므로 종자 발아 후 옮겨심기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