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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708인 명단 - 조선총독부 판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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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모임에서 발표한 친일파 708인 명단 중 조선총독부 판검사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총독부 판사 (16명)


  • 김준평 (金準坪): 평양법원 부장
  • 노상구 (魯相龜)
  • 문택규 (文澤圭): 경성법원 판사
  • 백윤화 (白允和): 경성법원 판사
  • 양원용 (梁源容): 고등관 3등
  • 오승근 (吳承根): 대구법원 판사
  • 오완수 (吳完洙): 경성법원 판사
  • 원종억 (元鍾億): 평양법원 판사
  • 윤성보 (尹性普): 고등법원 판사
  • 이명섭 (李明燮): 경성법원 판사
  • 이상기 (李相基): 경성법원 판사
  • 이우익 (李愚益): 대구법원 판사
  • 이충영 (李忠榮): 평양법원 판사
  • 장기상 (張基相): 대구법원 판사
  • 조진만 (趙鎭滿): 대구법원 판사
  • 한상범 (韓相範): 평양법원 판사

조선총독부 판검사 (4명)이 명단에는 판사와 검사를 겸직한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명단은 위키백과에 제시되어 있지 않지만, 다른 자료를 통해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친일인명사전에는 조선총독부 판검사로 216명이 수록되어 있고, '보류편' 수록 대상자는 14명입니다.

조선총독부 판검사가 되기 위해서는 사법관시보 원서를 제출하고, 조선총독부의 심사 (이력서, 사법관시험합격증사본, 호적등본, 신원증명서, 가정현상서, 건강진단서 등)를 통과해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선발 기준은 사상 경력으로, 일제가 인정한 친일 사상가만이 판검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판검사들은 해방 후에도 사법부와 검찰 권력을 장악하고, 심지어 언론계 권력의 뿌리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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