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 마시에로

3. 경력

코린 마시에로는 28세에 극단에 합류하며 늦은 나이에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길거리 생활을 하다가 극단에 들어가 조르주 페이도의 희극과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의 각색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마시에로는 다양한 TV 시리즈에서도 활약했다. 1998년 천사의 삶에서 할리우드 여성 역을, 2002년에는 TV 영화 《뭐 먹을래?》에서 간호사 역을 맡았다. 같은 해 《알렉스 산타나, 협상가》 1개 에피소드에서 판매자 역으로 출연했고, 2003년 TV 영화 《암브르가 사라지다》에서는 베로니크 역을 연기했다.

2004년에는 TV 영화 《마르셀 씨네 쪽에서》, 《피에르와 장》, 《조용한 어린 소년》에 출연했으며, TV 시리즈 《줄리에트 르사주, 모두를 위한 의학》 1개 에피소드에서 셀린 역을 맡았다. 2005년에는 TV 영화 《몇 마디의 사랑》에서 파르디엔 역을 연기했다. 2006년에는 TV 영화 《아름다운 가면》에서 마르그리트 역을, TV 시리즈 《라 크림》 1개 에피소드에서 소피 다게르 역을, 《P.J.》 3개 에피소드에서 엘리안 콘티니 역을 맡았다. 2007년에는 단편 《서프라이즈!》, TV 영화 《검은 피》, 《나, 루이, 광부의 아이》, TV 미니시리즈 《잊혀진 사람들》, TV 시리즈 《모파상 집에서》에 출연했다.

2008년에는 영화 《진짜 문제는 시작된다》에서 수잔 역을, TV 영화 《클레멘타인》, 《베르사유, 왕의 꿈》, 《화염의 세례》, 《브뤼아-앙-아르투아 사건》, TV 미니시리즈 《폭풍이 오고 있다...》에 출연했다. 2008년부터 2019년까지는 TV 시리즈 《프레드 바르가스 컬렉션》 5개 에피소드에서 비올레트 레탕쿠르 중위 역을 맡았다. 2009년에는 영화 《처음에는》에서 코린 역을, 영화 《박해》에 출연했으며, TV 시리즈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은 살인 사건》 1개 에피소드에서 안젤리크 역을 맡았다.

2010년에는 TV 시리즈 《레 부공》, 《스파이럴》, 《산 자와 죽은 자》에 출연했다. 특히 《스파이럴》에서는 파트리시아 역으로 5개 에피소드에 등장했다. 2011년에는 영화 《루이즈 비머》에서 루이즈 비머 역을 맡아 취리히 영화제와 카부르 영화제에서 특별 언급상을 수상하고, 세자르 영화상 여우주연상과 뤼미에르상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그 외 영화 《라 플랑크》, 단편 《곧 당신의 화면에서》, 《지친 반역 코끼리》, 《A.A.라피에스키》, TV 영화 《천사의 몫》, 《내가 기다렸던 여자》에 출연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는 TV 시리즈 《피스, 파스 시, 파스 파》에서 솔랑주 이모 역을 맡았다.

2012년에는 영화 《러스트 앤 본》에서 안나 역을, 영화 《옴빈》, 단편 《연대하는 육체》, 《피터》, 《오르피르》, 《가방》, TV 미니시리즈 《멀린》, 《327호》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영화 《수잔》에서 엘리안 역을, 영화 《행진자들》, 《집으로 가는 길》, 《누드 여인 루루》, 《11.6》, 《천사의 표식 - 미제레레》, 《링의 여왕들》, 《반달》, 단편 《M. 알프레드의 망가짐》, TV 영화 《랑자크 가문》, 《부주의》, 《세계의 델리스》에 출연했다. 특히 방은진 감독의 《집으로 가는 길》에서는 헬보이 역을 맡아 한국 영화계와도 인연을 맺었다.

2014년에는 영화 《할인》에서 크리스티안 젠드롱 역을, 단편 《고양이》, TV 영화 《바람과 조류 사이에서》에 출연했다. 2015년에는 영화 《코트》에서 마리-잔 메체르 역을, 영화 《시몽》, 《구멍 속의 부부》, 단편 《연체 동물》, TV 미니시리즈 《마지막 팬서스》, TV 시리즈 《그들이 그러하리라》, 《하드》에 출연했다. 특히 《하드》에서는 소니아 역으로 10개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2015년부터는 TV 시리즈 《마를로 선장》에서 마를로 선장 역을 맡아 2017년 ACS 어워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16년에는 영화 《캐롤 마티유》에서 크리스틴 파스트레스 역을, 영화 《바다보다 더 세게 불어》, 단편 《헤테록스》, 《아버지의 목소리》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영화 《위로》, 단편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한다》에 출연했다. 2018년에는 영화 《노르의 바람》에서 베로니크 르푸트르 역을 맡았다. 2019년에는 루이-줄리앙 프티 감독의 영화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서 마누 역을 맡아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2022년에는 벨기에 TV 시리즈 《굿 피플》에서 역장 역으로 출연했다.

3. 1. 영화

4. 정치 활동 및 사회 운동

2014년 지방 선거에서 코린 마시에로는 루베의 좌파 전선 후보로 출마했다.^[2]

그녀는 2017년 프랑스 입법 선거에서 프랑수아 뤼팽을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를 지지했다.^[3]

2021년 세자르 영화제에서 마시에로는 프랑스 정부의 코로나19 규제 계획에 항의하며 알몸 시위를 벌였다.^[4]

4. 1. 2021년 세자르 영화제 알몸 시위

5. 수상 후보

코린 마시에로는 연기 활동을 통해 여러 차례 수상 후보에 올랐다. 2011년에는 시릴 메네건 감독의 영화 《루이즈 비머》에서 루이즈 비머 역을 맡아 세자르 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같은 해 취리히 영화제와 카부르 영화제에서 특별 언급을 받았다.

2017년에는 TV 시리즈 《마를로 선장》에서 마를로 선장 역으로 출연하여 ACS 어워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마를로 선장》은 조세 다얀이 감독을 맡았으며,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총 16개의 에피소드가 방영되었다. 마시에로는 이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마시에로는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TV 영화와 시리즈에도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았다. 2002년에는 TV 영화 《뭐 먹을래?》에서 간호사 역을, TV 시리즈 《알렉스 산타나, 협상가》 1회에서 판매자 역을 맡았다. 2004년에는 TV 영화 《마르셀 씨네 쪽에서》, 《피에르와 장》, 《조용한 어린 소년》에 출연했으며, TV 시리즈 《줄리에트 르사주, 모두를 위한 의학》 1회에도 등장했다.

2006년에는 TV 영화 《아름다운 가면》, TV 시리즈 《라 크림》 1회, 《P.J.》 3회에 출연했다. 2007년에는 단편 영화 《서프라이즈!》, TV 영화 《검은 피》, 《나, 루이, 광부의 아이》, TV 미니시리즈 《잊혀진 사람들》, TV 시리즈 《모파상 집에서》 1회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2008년에는 영화 《진짜 문제는 시작된다》에서 수잔 역을 맡았으며, TV 영화 《클레멘타인》, 《베르사유, 왕의 꿈》, 《화염의 세례》, 《브뤼아-앙-아르투아 사건》, TV 미니시리즈 《폭풍이 오고 있다...》에 출연했다. 2008년부터 2019년까지는 TV 시리즈 《프레드 바르가스 컬렉션》에서 비올레트 레탕쿠르 중위 역으로 5개의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2009년에는 영화 《처음에는》에서 코린 역, 《박해》에 출연했으며, TV 시리즈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은 살인 사건》 1회에 등장했다. 2010년에는 TV 시리즈 《레 부공》, 《스파이럴》, 《산 자와 죽은 자》에 출연했다.

2011년에는 《루이즈 비머》 외에도 영화 《라 플랑크》, 단편 영화 《곧 당신의 화면에서》, 《지친 반역 코끼리》, 《A.A.라피에스키》, TV 영화 《천사의 몫》, 《내가 기다렸던 여자》에 출연했으며, 2011년부터 2016년까지 TV 시리즈 《피스, 파스 시, 파스 파》에서 솔랑주 이모 역으로 4개의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2012년에는 영화 《러스트 앤 본》, 《옴빈》, 단편 영화 《연대하는 육체》, 《피터》, 《오르피르》, 《가방》, TV 미니시리즈 《멀린》, 《327호》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영화 《수잔》, 《행진자들》, 《집으로 가는 길》, 《누드 여인 루루》, 《11.6》, 《천사의 표식 - 미제레레》, 《링의 여왕들》, 《반달》, 단편 영화 《M. 알프레드의 망가짐》, TV 영화 《랑자크 가문》, 《부주의》, 《세계의 델리스》에 출연하며 다작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2014년에는 영화 《할인》, 단편 영화 《고양이》, TV 영화 《바람과 조류 사이에서》에 출연했다. 2015년에는 영화 《코트》, 《시몽》, 《구멍 속의 부부》, 단편 영화 《연체 동물》, TV 미니시리즈 《마지막 팬서스》, TV 시리즈 《그들이 그러하리라》, 《하드》에 출연했다. 특히 《마를로 선장》에서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주연으로 활약하며 ACS 어워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6년에는 영화 《캐롤 마티유》, 《바다보다 더 세게 불어》, 단편 영화 《헤테록스》, 《아버지의 목소리》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영화 《위로》, 단편 영화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한다》에 출연했다. 2018년에는 영화 《노르의 바람》에 출연했으며, 2019년에는 영화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서 마누 역을 맡았다. 2022년에는 TV 시리즈 《굿 피플》에 출연했다.

코린 마시에로는 다양한 장르와 역할에 도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다.

6. 출연 작품 목록

코린 마시에로는 다양한 영화와 TV 시리즈에 출연했다. 다음은 그녀의 주요 출연 작품 목록이다.

6. 1. 영화

6. 2. TV 영화

6. 3. TV 시리즈

참조

_[1] 웹사이트 Corinne Masiero. Camarade actrice https://www.liberati[...] 2013-04-01
_[2] 웹사이트 L'actrice Corinne Masiero sur la liste Front de gauche à Roubaix https://www.liberati[...] 2014-02-12
_[3] AV media "IL VA ÊTRE ÉLU CE MEC LÀ !" CORINNE MASIERO (Capitaine Marleau) https://www.youtube.[...]
_[4] 웹사이트 Actress strips at Cesar Awards to protest against France's COVID-19 strategy https://www.smh.com.[...] 202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