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민주 공화국 서부 충돌
1. 개요
콩고 민주 공화국 서부 충돌은 콩고 민주 공화국 킨샤사 동북부 바테케고원 지역에서 발생한 테케족과 야카족 간의 분쟁이다. 2022년 세금 인상 발표와 가짜 세금 폐지 서한 유포로 긴장이 고조되었고, 2022년 6월 야카족 농부와 족장 간의 충돌로 시작되었다. 야카족은 모봉도 민병대를 조직하여 테케족을 공격했고, 2023년과 2024년에도 잦은 공격과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콩고 민주 공화국군은 모봉도와 교전을 벌였으며, 2024년 7월 킨셀레 마을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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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콩고 민주 공화국 서부 충돌 |
|---|---|
| 일부 | (미정) |
| 장소 | 콩고 민주 공화국 서부 지역(중앙콩고주, 킨샤사, 쾅고주, 퀼루주, 마이은돔베주 지역) |
| 날짜 | 2022년 6월 9일 – 현재 |
| 원인 | (미정) |
| 결과 | 현재 진행 중 |
| 영토 | (미정) |
| 교전국 1 | 모봉도 민병대 |
|---|---|
| 교전국 2 | 콩고 민주 공화국군(FARDC) |
| 테케족 민병대 | |
| 모봉도 민병대 지휘관 | 오동 니키모나 쿰부 |
|---|---|
| 사담 | |
| 코브라 | |
| 아메리캥 | |
| 카펜다 | |
| 에프라임 | |
| 왐바 | |
| 콩고 민주 공화국군 지휘관 | 미상 |
| 모봉도 민병대 병력 | (미상) |
|---|---|
| 콩고 민주 공화국군 병력 | (미상) |
| 사망자 | 280명 이상 |
|---|---|
| 난민 | 160,000명 |
2. 배경
콩고 민주 공화국의 수도 킨샤사 동북쪽, 특히 바테케고원 지역은 역사적으로 낙후되고 가난한 지역이다. 이 지역 원주민은 주로 테케족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퀼루주와 쾅고주 등 인근 지역의 소수민족인 야카, 음발라족, 수쿠족 등이 농사 지을 땅을 찾아 테케족 거주 지역으로 이주해 왔다. 이들은 테케족 족장에게 관습적인 세금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정착했는데, 이 세금은 테케족 농민도 납부했지만 이주민들은 불공평하다고 인식했다.
수년에 걸쳐 긴장이 고조되었다. 흔하지는 않지만 이 지역에서 토지 소유권을 둘러싼 폭력적인 분쟁이 주기적으로 일어났다. 2022년 테케족 족장은 농사 허가에 내는 세금을 인상하겠다고 선언했고, 이에 세금 납부를 거부한 많은 농민들이 분노했다. 족장은 세금을 징수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하려 했다. 한편, 콩고 민주 공화국 내무부의 인장이 찍힌 가짜 서한이 유포되면서 관습세가 완전 폐지되었다는 소식이 퍼져 긴장이 더욱 고조되었다.
3. 전개
2022년 6월 9일, 마이은돔베주 마시아음베 마을에서 세금 인상에 반대하는 야카족 및 음발라족 농부들과 지역 족장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다. 족장 동생이 발포하여 야카족 농부 1명이 사망하자, 야카족 농부들은 다음 날 마시아음베 마을을 습격하고 족장의 집을 불태우는 등 보복에 나섰다. 이 사건을 계기로 토지와 세금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었고, 콰무스 마을이 분쟁의 중심지가 되었다.
6월 말, 야카족은 '모봉도'라는 민병대를 조직했다. 이들은 주로 마체테, 활, 창 등으로 무장했으며, 일부 군용 소총도 보유하고 있었다. 모봉도는 테케족 공동체를 공격하여 민간인을 살해하고 재산을 약탈하기 시작했다. 테케족도 무장 단체를 조직하여 맞섰으나, 수적으로 열세여서 모봉도에게 밀려났다. 모봉도는 점차 테케족 영토 장악을 목표로 전환했고, 몇 달 간 테케족 마을 43곳을 약탈했다. 얀시족도 테케족의 동맹으로 간주되어 공격 대상이 되었다.
모봉도 민병대는 오동 니키모나 쿰부를 중심으로 결집했다. 쿰부는 스스로를 '키암부'라 칭하며 야카족 전통 왕이자 정신적 지도자임을 주장했다. 경찰은 쿰부를 포함한 모봉도 지도자들에 대한 수색 영장을 발부했다.
2023년 5월 11일, 모봉도가 응마 지역을 공격해 군인 1명과 민병대원 4명이 사망했다. 9월에는 콰무스 지역 144개 마을 중 73개 마을을 점령했다. 11월 16일, 콩고 민주 공화국군이 몇 달간 모봉도가 점령했던 은셰맘품, 은셀레 마을을 탈환했다.
2024년 1월 7일, 모봉도가 음부셰 마을을 점령해 마을 주민 4명을 살해하고 2명을 부상입혔다. 10일 후에는 멘쿼 마을을 다시 점령했다. 7월 13일, 콩고 민주 공화국 콰무스의 킨셀레 마을에 대한 모본도 민병대의 공격을 콩고 민주 공화국군(FARDC)이 격퇴했다. 이 과정에서 모본도 민병대 42명, FARDC 군인 9명, 민간인 1명이 사망했다.
3.1. 2022년
2022년 6월 9일, 마이은돔베주 마시아음베 마을에서 세금 인상에 반대하는 야카족 및 음발라족 농부들과 지역 족장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다. 족장 동생이 발포하여 야카족 농부 1명이 사망하자, 야카족 농부들은 다음 날 마시아음베 마을을 습격하고 족장의 집을 불태우는 등 보복에 나섰다. 이 사건을 계기로 토지와 세금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었고, 콰무스 마을이 분쟁의 중심지가 되었다.
6월 말, 야카족은 '모봉도'라는 민병대를 조직했다. 이들은 주로 마체테, 활, 창 등으로 무장했으며, 일부 군용 소총도 보유하고 있었다. 모봉도는 테케족 공동체를 공격하여 민간인을 살해하고 재산을 약탈하기 시작했다. 테케족도 무장 단체를 조직하여 맞섰으나, 수적으로 열세여서 모봉도에게 밀려났다. 모봉도는 점차 테케족 영토 장악을 목표로 전환했고, 몇 달 간 테케족 마을 43곳을 약탈했다. 얀시족도 테케족의 동맹으로 간주되어 공격 대상이 되었다.
모봉도 민병대는 오동 니키모나 쿰부를 중심으로 결집했다. 쿰부는 스스로를 '키암부'라 칭하며 야카족 전통 왕이자 정신적 지도자임을 주장했다. 경찰은 쿰부를 포함한 모봉도 지도자들에 대한 수색 영장을 발부했다.
3.2. 2023년
2023년 5월 11일, 모봉도가 응마 지역을 공격해 군인 1명과 민병대원 4명이 사망했다. 6월 29일에는 모봉도가 테케족 주민이 탄 트럭을 급습해 약 20명의 민간인을 살해했다. 9월 17일에는 물로시 마을 인근에서 군인 3명과 민병대원으로 추정되는 사람 15명이 사망했다. 같은 해 9월, 민병대는 콰무스 지역 144개 마을 중 73개 마을을 점령했는데, 여기에는 멘쿼, 파댜카, 살롱고, 음푸무잘레가 포함되었다.
11월 16일, 콩고 민주 공화국군이 몇 달간 모봉도가 점령했던 은셰맘품, 은셀레 마을을 탈환했다.
3.3. 2024년
2024년 1월 7일, 모봉도가 음부셰 마을을 점령해 마을 주민 4명을 살해하고 2명을 부상입혔다. 10일 후에는 멘쿼 마을을 다시 점령했다.
1월 23일, 콰무스 지역의 한 마을을 공격해 약 10명이 사망했고, 2월 2일에는 쾅고주에서 7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4월 6일, 모봉도가 은가우 마을을 공격해 5명이 사망했다.
7월 13일, 콩고 민주 공화국 콰무스의 킨셀레 마을에 대한 모본도 민병대의 공격을 콩고 민주 공화국군(FARDC)이 격퇴했다. 이 과정에서 모본도 민병대 42명, FARDC 군인 9명, 민간인 1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