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야나 보로둘리나
1. 개요
타티야나 보로둘리나는 러시아 출신의 쇼트트랙 선수이다. 1984년 옴스크에서 태어나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하여 쇼트트랙으로 전향, 2001년 러시아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2006년 도핑 검사 불참으로 징계를 받은 후 호주로 이민하여 호주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2010년 동계 올림픽에 참가했다. 이후 러시아로 돌아가 2014년 동계 올림픽에 러시아 대표로 출전했으나 실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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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타티야나 알렉산드롭나 보로둘리나 |
|---|---|
| 로마자 표기 | Tatiana Aleksandrovna Borodulina |
| 출생일 | 1984년 12월 22일 |
| 출생지 | 소련 러시아 SFSR 옴스크 |
| 키 | 156cm |
| 몸무게 | 52kg |
| 국가 | 러시아(2001-2006) 오스트레일리아(2007-2010) 러시아(2011-2018) |
| 종목 | 쇼트트랙 |
| 소속팀 | 디나모 옴스크 루스 스피드스케이팅 클럽 |
| 코치 | 옐레나 티셴코 아나톨리 브라살린 |
| 은퇴 | 2018년 |
| 500m 최고 기록 | 43.149초 (2014) |
| 1000m 최고 기록 | 1분 29.252초 (2016) |
| 1500m 최고 기록 | 2분 21.127초 (2008) |
| 3000m 최고 기록 | 5분 29.496초 (2006) |
| 데뷔 | 2001년 12월 7일 소피아(1500m 9위) |
| 월드컵 성적 | 2005 3위 1000m 2003 2위 500m |
|---|
| 2004 주테르메이르 | 금메달, 3000m 계주 |
|---|---|
| 2005 토리노 | 금메달, 개인 종합 금메달, 500m 금메달, 3000m 계주 |
| 2018 드레스덴 | 금메달, 3000m 계주 |
| 2003 상트페테르부르크 | 은메달, 500m 은메달, 3000m 계주 |
| 2004 주테르메이르 | 은메달, 개인 종합 은메달, 1000m 은메달, 1500m |
| 2005 토리노 | 은메달, 1000m |
| 2014 드레스덴 | 은메달, 500m 동메달, 1000m |
| 2016 소치 | 은메달, 3000m 계주 |
| 2001 드레스덴 | 동메달, 3000m 계주 |
| 2006 크리니차즈드루이 | 동메달, 500m |
| 2003 부다페스트 | 은메달, 1000m 은메달, 2000m 계주 동메달, 5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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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 -
스티븐 브래드버리
스티븐 브래드버리는 호주 쇼트트랙 선수로서 동계올림픽에서 호주 최초 동계올림픽 메달과 남반구 국가 최초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그의 극적인 금메달 승리는 '브래드버리 하기'라는 속어를 탄생시키는 등 화제를 모았다. -
러시아의 여자 쇼트트랙 선수 -
소피아 토루프
소피아 토루프는 쇼트트랙 선수로 러시아 대표로 올림픽에 참가한 후 덴마크 국적을 취득,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전향하여 현재 덴마크 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선수이다. -
도핑 위반 쇼트트랙 선수 -
신다운
신다운은 대구 출신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초,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했다. -
도핑 위반 쇼트트랙 선수 -
세묜 옐리스트라토프
세묜 옐리스트라토프는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로, 올림픽 참가, 세계 선수권 금메달, 유럽 선수권 입상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멜도니움 사건 이후 복귀하여 월드컵에서 다수의 우승 및 포디움 입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 경력
타티야나 보로둘리나는 8세 때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하여 1997년 쇼트트랙으로 전향했다. 2001년 러시아 국가대표로 발탁된 후, 2005년 유럽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모든 종목 메달을 획득했다. 2006년 동계 올림픽에 참가했으나, 도핑 검사 불참으로 징계를 받고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민을 갔다. 2008–09년 ISU 쇼트트랙 월드컵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고, 2010년 동계 올림픽에도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로 출전했다. 2011년 러시아로 복귀하여 2013년 유럽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종합 4위, 2014년 유럽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500m 은메달, 1000m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 동계 올림픽에는 러시아 대표로 참가했다.
2.1. 초기 경력 및 러시아 국가대표 활동 (1984-2006)
1984년 옴스크에서 체조 선수 출신 아버지 알렉산드르 보로둘린(Александр Бородулин러시아어)과 재봉사였던 어머니 발렌티나 보로둘리나(Валентина Бородулина러시아어) 부부의 딸로 태어났다. 8세 때 빙상인 출신 이웃 발레리 쿠진(Валерий Кузин러시아어)의 권유로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했으며 1997년 쇼트트랙으로 진로를 바꿨다. 2001년에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발탁되었고 그 해 12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01–02년 쇼트트랙 월드컵에 출전하여 월드컵 데뷔전을 가졌다. 2005년 토리노에서 열린 2005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2006년 동계 올림픽에 참가했으며, 여자 1500m 결선 진출자였지만, 실격 처리되었다. 올림픽 이후 보로둘리나는 2005년 10월부터 2006년 3월까지 진행된 세 번의 도핑 검사에 불출석하여 2006년 국제 빙상 연맹으로부터 6개월 동안 빙상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2.2. 오스트레일리아 이민 및 국가대표 활동 (2006-2010)
보로둘리나는 2006년 국제 빙상 연맹으로부터 도핑 검사 불참으로 6개월 동안 빙상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 해 7월 징계를 받은 후 러시아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민을 가 브리즈번에 정착했다. 2007년 오스트레일리아의 국적법 개정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시민권을 받는 데 실패했고, 시민권 발급을 위한 체류 인정 기간을 줄이기 위해 2009년 오스트레일리아 예비군에 입대해 1달 동안 훈련을 받았다. 러시아 빙상 연맹은 경제적 보상을 약속하며 러시아 국가대표 복귀를 제의했으나, 보로둘리나는 이를 거절했다.
2008–09년 월드컵에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로 참가해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2009년 9월 17일 오스트레일리아 국적법이 개정되면서 오스트레일리아 시민권을 취득했고, 2010년 동계 올림픽에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로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2010년 동계 올림픽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 소속으로 여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전에서 11위를 차지했다. 1000m 종목에서는 준결승전에 진출했으나 3위를 하여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하고 최종 순위 21위를 차지했다.
2.3. 러시아 복귀 및 국가대표 활동 (2010-2014)
2010년 동계 올림픽이 끝난 후 2011년에 보로둘리나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러시아로 돌아갔다. 2013년 유럽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종합 순위 4등을 차지했고, 2014년 유럽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는 500m 은메달, 1000m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에는 모국에서 열리는 2014년 동계 올림픽에 러시아 대표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2014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전에서 부정출발 2회로 인해 실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