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마드루가

1. 개요

테레사 마드루가는 포르투갈의 배우이다. 1981년 영화 《프란시스카》로 데뷔하여, 《실베스트르》(1982), 《백색 도시》(1983), 《죽은 자의 자리》(1984), 《마누엘의 운명》(1985), 《치명적인 사우다지》(1987), 《절망의 날》(1992), 《페레이라가 주장하다》(1995), 《마우스 투 마우스》(2005), 《두 유랑자》(2005), 《죽음의 침묵》(2003), 《타부》(2012), 《내일?》(2012), 《상상》(2012), 《썬비트》(2017), 《아파리상》(2018), 《도깨비불》(2022)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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