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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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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약칭 평통사, 영어: Solidarity for Peace and Reunification of Korea, SPARK)은 1994년에 창립된 대한민국의 시민단체입니다.
주요 활동 및 목표:


  •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실현 및 자주적 평화 통일
  •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과도한 국방예산 삭감, 평등한 한미 관계 구축 운동
  •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과 한미동맹의 침략 동맹화 반대
  •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 반대
  • 매향리 폭격장 폐쇄,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미국산 대형무기 도입 사업 반대 등
  • 2026년 미국 뉴욕에서 '1945년 미국의 핵무기 투하의 책임을 묻는 원폭국제민중법정' 개최 준비

단체 정보:

  • 설립: 1994년 6월 (2003년 6월 전국조직으로 재창립)
  • 설립 목적: 항구적인 한반도의 평화를 실현하고, 민족의 자주, 평화 통일을 이루며, 통일 과정과 통일 이후에 민족공동체가 복지, 평등, 번영으로 나아가고, 인류가 모든 전쟁으로부터 해방되는 세계 평화 체제를 이루어내는 데 기여.
  • 대표자: 문규현 신부, 홍근수 목사
  • 주소: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18-4 성우빌딩 3층 ([121-851]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18-4 성우빌딩 3층)
  • 웹사이트: www.spark946.org

부산 지역 단체:부산 지역에는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라는 별도의 단체가 있습니다. 이 단체는 2000년 8월 15일에 설립되었으며, 30~40대 직장인을 중심으로 통일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주소: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로14번길 4 (대연동 1748-3)
  • 웹사이트: www.tongil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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