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심 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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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심 속구는 야구에서 사용되는 속구의 한 종류로, 속구 중 변화가 가장 적고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구질이다. 공의 회전수가 많으면 낙폭이 작아져 타자에게 떠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라이징 패스트볼'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공이 떠오르는 것은 아니다. 포심 속구는 공을 쥐는 방법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며, 투구 시 백스핀을 통해 마그누스 효과를 발생시켜 공이 덜 떨어지게 하고 비행 경로를 안정시킨다. 포심 속구는 속도를 통해 타자를 압도하는 데 사용되며, 타자의 플리커 융합 역치 때문에 투심보다 더 빠르고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수비 시 가장 선호되는 투구이며, 구속, 회전수, SPV(Spin per Velocity) 등의 지표로 측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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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구종 - 속구
속구는 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가장 기본적인 구종으로, 타자가 대응하기 어려울 만큼 빠른 구속을 특징으로 하며, 포심, 투심, 컷 패스트볼 등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고, 투수의 능력 평가 척도이지만 구속 증가와 함께 부상 위험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 야구 구종 - 체인지업
체인지업은 투수가 직구와 비슷한 폼으로 던져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 구종으로, 속구보다 느린 구속과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투구폼 유지가 중요하다. - 야구에 관한 - 퍼펙트 게임
퍼펙트 게임은 야구에서 투수가 9이닝 이상 동안 상대팀 타자 전원을 범타 처리하고 단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는 극히 드문 경기를 의미하며, MLB와 NPB에서는 각각 24차례와 16차례 기록되었으나 KBO에서는 아직 없다. - 야구에 관한 -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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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심 속구 | |
|---|---|
| 개요 | |
![]() | |
| 다른 이름 | 라이징 패스트볼 히터 포시머 |
| 구종 종류 | 직구 |
| 특징 | |
| 속도 | 일반적으로 가장 빠른 공 |
| 회전 | 백스핀 자이로 회전 가능 |
| 움직임 | 중력에 의한 낙차 외에는 거의 없음 |
| 사용법 | |
| 던지는 법 | 손가락을 솔기에 대고 던짐 |
| 제구 | 비교적 쉬움 |
| 효과 | 타자의 타이밍을 뺏음 헛스윙 유도 |
| 역사 | |
| 기원 | 야구 초창기부터 존재 |
| 참고 자료 | |
2. 특징
포심 패스트볼은 속도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타자의 반응 시간을 시험하기 위해 직선으로 날아가 거의 변화 없이 타자석으로 이동한다. 아래쪽이나 옆으로 꺾이는 투구로 타자를 속이는 대신, 속도로 타자를 압도한다. 포심 투구의 속도가 빠르고 정확할수록 더 효과적이다. 타자는 공을 맞추기 위해 재빨리 배트를 휘둘러야 하기 때문에 투구를 "따라잡기"가 매우 어렵다.
공은 바깥쪽(투수의 몸에서 멀리 떨어진) "말굽" 이음새의 선(교차 이음새) 위에 또는 가로질러 검지와 중지를 놓고 잡는다. 엄지는 공 바로 아래에 놓이며, 공 밑면의 이음새 위에 엄지 밑부분이 겹쳐서 부드러운 가죽 위에 놓인다.[3]
포심 패스트볼은 일반적으로 투구 팔을 똑바로 위로 스윙하여 던진다. 공은 엄지를 떠나 투구 동작의 최고점에 도달하며 검지와 중지가 "상단" 이음새를 잡아 공의 "뒷면"으로 굴러가게 하여 투구 거리를 유지하는 백스핀을 준다. 백스핀은 마그누스 효과라고 하는 들어 올리는 힘이 공에 작용하는 중력의 아래쪽 당김을 상쇄한다. 따라서 빠르게 던져진 패스트볼은 다른 종류의 투구보다 덜 떨어지며 플레이트에 접근할 때 심지어 올라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또한 백스핀은 투구 방향과 일치하는 네 개의 이음새의 꾸준한 회전과 결합되어 공의 비행 경로를 안정시킨다.
하지만, 포심은 꺾이지 않기 때문에, 투구의 도착 지점을 "볼 수" 있는 빠르고 "눈썰미"가 좋은 타자가 쉽게 칠 수 있다. 또한, 극심한 속도는 숙련된 타자가 매우 강하게 칠 수 있도록 돕는다. 즉, 타자가 "정확하게" 맞힐 수 있다면, 포심 투구는 쉽게 장타를 칠 수 있다. 패스트볼의 효과는 정확하게 던져지지 않으면 상당히 감소한다. 직선적이고 수평적인 비행으로 인해 빗나간 패스트볼은 방향에 대해 많은 타자를 속이지 못할 것이므로, 스트라이크 존 밖에서 던져질 때 스윙을 덜 유도하고 볼넷을 더 많이 만들어낸다.
포심과 투심 패스트볼은 일반적으로 어린 투수에게 처음으로 가르치는 투구이다. 팔, 팔꿈치 또는 어깨에 거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이 필요하지 않으며, 투구가 의도한 대로 완료되면 공이 쉽게 손가락에서 떨어진다. 패스트볼은 가장 흔한 투구로, 거의 모든 투수가 표준 레퍼토리의 일부로 패스트볼을 던진다.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포심과 투심 패스트볼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비행 경로와 속도를 가지고 있지만,[4] 일반적으로 타자는 그 사이에 차이를 인식한다. 인식된 차이는 플리커 융합 역치 때문인데, 이는 깜박이는 빛이 인간의 눈에 "안정적인" 것으로 보이는 주파수로 정의된다. 메이저 리그 투수는 초당 약 20회전(rps)의 스핀으로 야구공을 던진다. 각 회전마다 포심 패스트볼은 타자의 시야를 가로지르는 네 개의 이음새를 보여주며 80Hz의 플리커율을 생성하므로 타자는 공의 특징을 인식하지 못하고 투심 패스트볼보다 공을 추적할 시각적 단서가 적다. 따라서 타자는 종종 포심 패스트볼을 투심 패스트볼보다 더 빠르고 높게 인식한다.[5]
2. 1. 라이징 패스트볼
이 구질은 속구 중에서도 변화가 가장 적으며 가장 빠른 속도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포심의 회전수가 많아지면 회전수가 적은 포심에 비해 낙폭이 작아 포수나 타자 입장에서는 떠오르는 것 같이 보인다. 이것을 라이징 패스트볼이라 한다(실제로 떠오르는 것은 아니다).3. 던지는 법
포심 패스트볼은 주로 속도를 위해 던지는 구종으로, 타자의 반응 시간을 시험하기 위해 직선으로 날아간다. 공은 바깥쪽 "말발굽" 모양 솔기의 선 위에 검지와 중지를 놓고 잡으며, 엄지는 공 바로 아래에 놓는다.[3]
투구 팔을 똑바로 위로 휘둘러 던지며, 공은 엄지를 떠나 검지와 중지가 공의 "뒷면"으로 굴러가게 하여 백스핀을 만든다. 이 백스핀은 마그누스 효과를 통해 공에 양력을 발생시켜 중력으로 인한 낙하를 상쇄한다. 따라서 빠르게 던져진 포심 패스트볼은 다른 구종보다 덜 떨어지며, 심지어 올라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3]
포심 패스트볼은 속도로 타자를 압도하며, 타자가 제대로 스윙하기 전에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한다. 속도가 빠르고 정확할수록 효과적이지만, 꺾이지 않기 때문에 좋은 타자에게는 장타를 허용하기 쉽다. 또한, 제구가 되지 않으면 효과가 감소한다.[3]
포심 패스트볼은 야구공을 던지는 대부분의 선수에게 자연스러운 투구 방식이며, 어린 투수에게 처음으로 가르치는 투구이기도 하다. 팔, 팔꿈치, 어깨에 큰 부담이 없고, 공이 손가락에서 쉽게 빠져나간다. 거의 모든 투수가 포심 패스트볼을 던진다.[3]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포심과 투심 패스트볼은 비행 경로와 속도가 거의 같지만,[4] 타자는 그 차이를 인식한다. 이는 플리커 융합 역치 때문인데, 깜박이는 빛이 사람의 눈에 안정적으로 보이는 주파수를 의미한다. 메이저 리그 투수는 초당 약 20회전의 스핀으로 공을 던지는데, 포심 패스트볼은 각 회전마다 네 개의 솔기를 보여주어 80Hz의 플리커율을 생성한다. 이 때문에 타자는 공의 특징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투심 패스트볼보다 공을 추적할 시각적 단서가 적어 더 빠르고 높게 인식하게 된다.[5]
3. 1. 전통적인 방법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방법은 공을 쥐는 방식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가장 전통적인 방법은 말발굽이라 불리는 부분을 쥐는 것이다. 검지와 중지로 공의 솔기가 말발굽처럼 넓게 벌어진 부분을 잡아, 손끝과 손가락 뿌리가 각각 솔기와 수직으로 닿게 하고 엄지와 무명지가 공의 양쪽을 받친다. 일반적으로 공을 이렇게 쥐면 엄지는 솔기와 닿지 않는다.
3. 2. 변형된 방법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방법은 공을 쥐는 방식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첫째, 가장 전통적인 방법으로 말발굽이라 불리는 부분을 쥐는 것이 있다. 검지와 중지로 공의 솔기가 말발굽처럼 넓게 벌어진 부분을 잡아, 손끝과 손가락 뿌리가 각각 솔기와 수직으로 닿게 하고 엄지와 무명지가 공의 양쪽을 받친다. 일반적으로 공을 이렇게 쥐면 엄지는 솔기와 닿지 않는다.
둘째 방법은 야구공에서 솔기가 서로 가장 가까워지는 부분을 찾는 것이다. 이 부분의 솔기의 방향과 손가락의 방향을 수직으로 유지하면서, 검지와 중지로 솔기를 잡게 된다. 손이 작은 투수일수록 이 방식을 통해 제구력이 더 상승한다고 한다.
4. 투구 메커니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방법은 공을 쥐는 방식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전통적인 방법은 말발굽 모양 부분을 쥐는 것이다. 검지와 중지로 야구공 솔기가 말발굽처럼 넓게 벌어진 부분을 잡고, 손끝과 손가락 뿌리가 솔기와 수직으로 닿게 한다. 엄지와 약지는 공의 양쪽을 받치는데, 일반적으로 엄지는 솔기와 닿지 않는다.
둘째, 솔기가 가장 가까워지는 부분을 찾는 방법이다. 이 부분의 솔기 방향과 손가락 방향을 수직으로 유지하며 검지와 중지로 솔기를 잡는다. 손이 작은 투수일수록 이 방식으로 제구력이 향상된다고 한다.
포심 패스트볼은 투구 팔을 똑바로 위로 스윙하여 던진다. 공은 엄지를 떠나 투구 동작 최고점에서 검지와 중지가 "상단" 솔기를 잡아 공의 "뒷면"으로 굴러가게 하여 백스핀을 만든다.[3] 백스핀은 마그누스 효과를 통해 공에 양력을 발생시켜 중력으로 인한 낙하를 상쇄한다. 따라서 빠르게 던져진 포심 패스트볼은 다른 투구보다 덜 떨어지며, 심지어 떠오르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또한 백스핀과 네 솔기의 회전은 공의 비행 경로를 안정시킨다.
포심 패스트볼은 속도로 타자를 압도하며, 타자가 스윙하기 전에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한다. 속도가 빠르고 정확할수록 효과적이지만, 꺾이지 않기 때문에 "눈썰미"가 좋은 타자는 쉽게 칠 수 있다. 또한, 극심한 속도는 숙련된 타자가 강하게 칠 수 있도록 돕는다.
패스트볼 투구는 야구공을 던지는 대부분의 선수에게 자연스럽다. 포심과 투심 패스트볼은 어린 투수에게 처음 가르치는 투구이다. 팔, 팔꿈치, 어깨에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이 거의 필요 없고, 투구가 완료되면 공이 손가락에서 쉽게 떨어진다. 거의 모든 투수가 패스트볼을 던진다.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포심과 투심 패스트볼은 비행 경로와 속도가 본질적으로 동일하지만,[4] 타자는 차이를 인식한다. 이는 플리커 융합 역치 때문인데, 깜박이는 빛이 인간의 눈에 안정적으로 보이는 주파수(약 60 Hz)로 정의된다.
메이저 리그 투수는 초당 약 20회전(rps)으로 공을 던진다. 포심 패스트볼은 각 회전마다 네 개의 솔기를 보여주어 80 Hz의 플리커율을 생성하므로, 타자는 공의 특징을 인식하지 못하고 투심 패스트볼보다 추적할 시각적 단서가 적다. 따라서 타자는 종종 포심 패스트볼을 더 빠르고 높게 인식한다.[5]
5. 장점과 단점
포심 패스트볼은 야구공을 던지는 대부분의 운동선수에게 자연스럽게 던질 수 있는 구질이며, 어린 투수에게 처음으로 가르치는 투구이다. 팔, 팔꿈치 또는 어깨에 거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이 필요하지 않으며, 투구가 의도한 대로 완료되면 공이 쉽게 손가락에서 떨어진다. 패스트볼은 가장 흔한 투구로, 거의 모든 투수가 던지는 구질이다.[3]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포심과 투심 패스트볼은 비행 경로와 속도가 본질적으로 동일하지만,[4] 타자는 그 사이에 차이를 인식한다. 이는 깜박이는 빛이 인간의 눈에 "안정적인" 것으로 보이는 주파수인 플리커 융합 역치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일련의 정지 사진이 안정적으로 보이려면 깜박임 주파수가 플리커 융합 역치보다 높아야 하며, 인간의 경우 초당 약 60 Hz이다.
메이저 리그 투수는 초당 약 20회전(rps)의 스핀으로 야구공을 던진다. 포심 패스트볼은 각 회전마다 네 개의 이음새가 타자의 시야를 가로지르며 80 Hz의 플리커율을 생성하므로, 타자는 공의 특징을 인식하기 어렵고 투심 패스트볼보다 공을 추적할 시각적 단서가 적다. 따라서 타자는 종종 포심 패스트볼을 투심 패스트볼보다 더 빠르고 높게 인식한다.[5]
5. 1. 장점
포심 속구는 속구 중에서도 변화가 가장 적으며 가장 빠른 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 포심의 회전수가 많으면 적은 포심에 비해 낙폭이 작아 포수나 타자 입장에서는 떠오르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를 라이징 패스트볼이라 한다 (실제로 떠오르는 것은 아니다).[3]포심 패스트볼은 순수하게 속도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타자의 반응 시간을 시험하기 위해 직선으로 날아가 거의 "꺾이지" 않는다. 즉, 아래쪽이나 옆으로 꺾이는 투구로 타자를 속이는 대신, 속도로 승부한다.[3] 백스핀은 공과 주변 공기 사이의 운동량 교환에 영향을 미쳐 마그누스 효과라고 하는 들어 올리는 힘이 작용, 공에 작용하는 중력의 아래쪽 당김을 상쇄한다. 따라서 빠르게 던져진 패스트볼은 다른 종류의 투구보다 덜 떨어지며, 타석에 접근할 때 심지어 올라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또한 백스핀은 투구 방향과 일치하는 네 개의 이음새의 꾸준한 회전과 결합되어 공의 비행 경로를 안정시킨다.[3]
성공적인 포심 패스트볼은 속도로 타자를 압도하며, 일반적으로 타자가 적시에 스윙을 하기 전에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한다. 포심 투구의 속도가 빠르고 정확할수록 더 효과적이다. 타자가 투구를 "따라잡기" 매우 어려운데, 공을 맞히기 위해 재빨리 배트를 휘둘러야 하기 때문이다. 야구에서 가장 극적이고 빈번한 장면 중 하나는 이미 타격 존을 통과했고, 종종 포수의 미트에 이미 들어간 패스트볼에 무력하게 "헛스윙"하는 좌절한 타자의 장면이다.[3]
5. 2. 단점
포심 패스트볼은 변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던지지 않으면 타자에게 쉽게 공략당할 수 있다. 특히, 투구의 도착 지점을 파악할 수 있는 능숙한 타자는 포심 패스트볼을 강하게 쳐서 장타로 연결할 가능성이 높다.[3] 또한, 패스트볼은 직선적이고 수평적인 비행 궤적을 가지므로, 제구가 되지 않으면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나 볼넷을 허용할 확률이 높아진다. 투수의 패스트볼 구속이 떨어지면, 더 많은 타자들이 투구를 읽고 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게 된다.[3]6. 포심 패스트볼 측정
포심 패스트볼은 구속, 회전수, SPV(Spin per Velocity) 등으로 측정된다.
6. 1. 구속 (Velocity)
포심 패스트볼의 구속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시속 마일(mph)로 측정된다. 2018년 기준으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투수의 평균 구속은 92.8mph였다.[6]6. 2. 회전수 (Spin rate)
포심 속구의 회전수가 많아지면 회전수가 적은 포심에 비해 낙폭이 작아 포수나 타자 입장에서는 떠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을 라이징 패스트볼(실제로 떠오르는 것은 아니다)이라 한다.[7]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포심 속구의 회전 속도는 분당 회전수(rpm)로 측정된다.[7]6. 3. SPV (Spin per Velocity)
흔히 "바우어 유닛" (Driveline Baseball에서 만들어낸 속어)이라고 불리는 SPV는 회전 속도/구속으로 정의된다. 이 지표를 통해 연구자들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의 서로 다른 투수들의 포심 패스트볼의 질을 비교할 수 있다.[8]7. 수비에서의 활용
해럴드 레이놀즈와 케빈 키어마이어는 포심 패스트볼이 가장 빠르고 공중에 떠 있는 동안 옆으로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수비 시 가장 선호되는 투구라고 말한다.[9]
참조
[1]
웹사이트
What is a Four-Seam Fastball (FA)?
http://m.mlb.com/glo[...]
Major League Baseball
2017-10-29
[2]
서적
Baseball: Play the Winning Way
Time, Inc.
[3]
웹사이트
Four Seam Fastball Grip
http://www.efastball[...]
[4]
논문
Predicting a Baseball's Path: A batter watches the pitcher's motion plus the spin on the ball to calculate when and where it will cross the plate
2005
[5]
간행물
Biomedical Engineering Principles is Sports
Kluwer Academic
[6]
웹사이트
The Velocity Surge Has Plateaued
https://blogs.fangra[...]
2019-02-12
[7]
웹사이트
A Deeper Dive Into Fastball Spin Rate
https://www.drivelin[...]
2019-01-31
[8]
웹사이트
An Index to Gauge the Quality of a Four-Seam Fastball
https://community.fa[...]
2017-08-08
[9]
Youtube
Arenado's Diving Play, Throw
https://www.youtube.[...]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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