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오스만 전쟁

일반

• 얀 올브라흐 몰다비아 원정 - 1497년의 얀 올브라흐 몰다비아 원정은 다음해 오스만 제국의 보복으로 이어졌다.
• 몰다비아 마그나트 전쟁 - 16세기말과 17세기초까지 끊임없이 일어난 전쟁으로 마지막은
• 폴란드-오스만 전쟁 (1620년~1621년) - 폴란드-오스만 전쟁(1620년~1621년)은 코사크의 약탈과 몰다비아 영향력 다툼 속에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과 오스만 제국 간 벌어진 전쟁으로, 체초라 전투에서 오스만 제국이 승리했으나 호친 전투에서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군이 승리하며 호친 조약을 체결, 몰다비아에 대한 폴란드의 간섭 중단과 양측 영토 보존, 오스만 제국의 확장 저지라는 결과를 낳았다.
• 폴란드-오스만 전쟁 (1633년~1634년) - 1632년 지그문트 3세 바사 사망 후 오스만 제국의 속주 총독 메흐메트 아바지의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영토 침략으로 촉발된 폴란드-오스만 전쟁(1633년~1634년)은 타타르족의 약탈과 폴란드군의 반격, 러시아 차르국과의 분쟁 등으로 평화 조약을 맺었지만, 양국 관계에 지속적인 긴장을 남겼다.
• 폴란드-코사크-타타르 전쟁 (1666년~1671년)
• 대튀르크 전쟁 - 대튀르크 전쟁(1683년-1699년)은 오스만 제국과 신성 동맹 간의 전쟁으로, 신성 동맹의 승리로 오스만 제국은 유럽에서 상당한 영토를 상실하고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으며 유럽의 세력 균형을 재편하고 러시아-튀르크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 폴란드-오스만 전쟁 (1672년~1676년) - 1666년 코사크 헤트만 페트로 도로셴코의 오스만 제국 동맹으로 촉발된 폴란드-오스만 전쟁(1672년~1676년)은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쇠퇴를 보여주는 사건으로, 오스만 제국의 침공과 부차치 조약, 얀 3세 소비에스키의 활약, 그리고 주라브노 조약으로 이어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과 오스만 제국 간의 전쟁이며 폴란드 문학 및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 폴란드-오스만 전쟁 (1683년~169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