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여진)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본문
하다(哈達, 만주어: ᡥᠠᡩᠠ Hada)는 여진족의 한 분파인 해서여진(海西女眞)을 구성했던 네 개의 부족 중 하나입니다. [2] 해서여진은 16세기 중기 훌룬 강 유역에 거주하던 여진족을 통칭하는 말로, 하다(哈達), 울라(烏拉), 호이파(輝發), 여허(葉赫) 네 개의 초기 국가를 형성했습니다. [1]
하다는 톄링 시 시펑 현에 위치해 있었습니다.[1] 1599년에 누르하치에게 정복되었습니다.[1]
다음은 하다(여진)에 대한 추가 정보입니다.
- 여진(女眞): 퉁구스계 종족 집단으로, 만주 일부 지역에 살았던 숙신-말갈계의 후손입니다. 명나라 시대에는 건주여진, 해서여진, 야인여진으로 나뉘었습니다.[5]
- 해서여진(海西女眞): 명나라에서 훌룬 강과 쑹화 강 하류에 거주하는 여진족을 부르던 명칭입니다. 조선에서는 홀온(忽溫), 화라온(火剌溫), 홀라온(忽剌溫) 등으로 불렀습니다.[1]
- 만주족: 누르하치가 여진 부족을 통합하여 세운 청나라의 지배 계층이 된 민족입니다.[3, 5]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