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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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PC문화협회(IPCA)는 2001년 6월 2일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사단법인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입니다. PC방 업계의 대표 단체로서 다음과 같은 목적과 주요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설립 목적:

• 인터넷PC문화업자의 권익 보호 및 건전한 영업 방침 유도
• 국민의 인터넷 사용 활성화 및 인터넷 멀티문화 육성
• 첨단 정보 문화 형성에 기여

• PC방 업계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 사업
• 건전한 영업 활동 조성을 위한 자율 지도
• PC방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한 제도 개선 및 경영 환경 개선
• 회원사 대상 정기 교육
• 공동 구매를 통한 저렴한 제품 공급
• 건전한 인터넷 및 게임 이용 문화 조성
• 소외 지역 PC 보급

• 협회장: 임수택
• 사무실: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83 (우림블루나인비즈니스센터 B동 1202호)
• 홈페이지: http://www.ipca.or.kr

• 2024년 10월,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기업 후이커그룹(HKC)과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PC방의 유휴 컴퓨터 자원 활용 협력 및 모니터, 올인원 PC 등 하드웨어 리소스 제공을 통해 국내 PC방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함.
• 텐센트(Tencent)와 업무 회의 진행: 양국 간 기술 협력 및 문화 교류 강화, 게임 개발 관련 경험 및 노하우 공유.

• 2020년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PC방 업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미온적인 대처를 했다는 비판을 받음.
• PC방 업주들 사이에서 협회가 업주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고 특정 업체와의 관계에만 치중한다는 비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