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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국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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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한상국(1975년 1월 31일 ~ 2002년 8월 9일)은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대한민국 해군 군인입니다.
생애 및 활동:


  • 1975년 충청남도 보령군 웅천읍 관당리에서 태어났습니다.
  • 1995년 해군 부사관후보생 155기로 임관하여 포항함, 충주함, 부산함의 조타사로 근무했습니다.
  • 2001년 12월 1일 참수리 고속정 357호 조타장으로 부임했습니다.
  •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당시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군과 교전 중 가슴에 총탄을 맞고, 배의 항로를 유지하기 위해 끝까지 키를 잡은 채로 조타실에서 전사했습니다.
  • 사후 화랑무공훈장이 추서되었고, 2015년 7월 해군 상사로 1계급 특진되었습니다.

사후 추모 및 논란:

  •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으며, 모교인 충남드론항공고등학교(구 광천제일고)와 무창포해수욕장에 흉상이 건립되었습니다.
  • 2009년에는 그의 이름을 딴 유도탄고속함 '한상국함'이 진수되었습니다.
  • 2015년 상사로 추서되었으나, 유족들에게는 중사 계급 기준으로 연금이 지급되어 논란이 있었습니다. 2023년 관련 법안이 발의되었으나,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 2024년 6월 29일, 그의 삶을 다룬 그림책 "서해 바다를 지킨 영웅, 한상국"이 출간되었습니다.


한상국 상사는 제2연평해전에서 보여준 투철한 군인 정신과 희생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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