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릴리에

1. 본문

한스 릴리에(Hans Lilie)에 관한 정보는 여러 출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 법학자 한스 릴리에 (1949년 8월 19일 ~ )

• 독일의 법학자로, 마틴루터 할레비텐베르크대학교(Martin-Luther-Universität Halle-Wittenberg) 법학과의 형법, 형사소송법, 비교법, 의료법 분야 창립 교수입니다.
• 같은 대학교 의료법 연구소장, 독일연방의사협회 산하 장기이식위원회 위원장, 독일대학생후생복지기구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 괴팅엔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으며, 1980년 "의사의 기록의무와 환자의 정보권 – 독일과 미국의 의료법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 1992년부터 마틴루터 할레비텐베르크대학교 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2년에는 독일연방공화국 십자훈장(Bundesverdienstkreuzes 1. Klasse)을 받았습니다.
• 2008년에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했습니다.[8]
• 2008년, 독일 할레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서 독일 형사법 관련 전문 학술도서 72권을 동아대학교 법학도서관에 기증했습니다.[4]

• 독일의 개신교 신학자로, 루터교 세계 연맹 총재를 지냈습니다.
• 나치 정권에 저항한 인물 중 한 명으로, 1933년 5월 <젊은 개혁자들의 운동> 결성에 동참했습니다.

• 영화 "굿 라이어"에서 로이의 정체가 독일인 한스이며, 과거 릴리라는 인물과 관련된 사건이 있었음이 밝혀집니다.[6]
• 영화 "대니쉬 걸"에서 에이나르의 친구 '한스'가 게르다를 지칭할 때 '대니쉬 걸'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