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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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강동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법정동입니다. 행정동인 반곡동에서 관할하며, 행정중심복합도시 5-1 생활권에 해당합니다.
합강동의 유래:

• 합강동이라는 이름은 미호천과 금강이 합류하는 지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 두 하천이 이 마을 앞에서 합쳐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두잉지현에 속했습니다.
• 고려시대에는 청주목에 속했습니다.
• 조선시대에는 연기현에 속했습니다.
•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연기군 동면에 편입되었습니다.
• 2020년에 합강리가 합강동으로 분리되어 설치되었습니다.

•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선정되어 개발될 예정입니다.
• 합호서원이 있습니다.
• 마을 서쪽에서 미호강이 흘러 남쪽의 금강과 합류합니다. (다만, 실제 두 강의 합류 지점은 현재 세종동 소속입니다.)
• 2019년 5월 14일 촬영된 사진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로 개발되면서 많은 주민들이 이주하였고, 주택, 시설, 교통 등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 2024년 3월 21일 기사에 따르면, 합강동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에는 주민센터, 노인문화센터, 보육시설, 도서관, 개방형 열람실, 공동육아나눔터, 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