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금강산성
1. 개요
해남 금강산성은 해남읍 진산인 금강산 정상부를 기점으로 북동쪽과 남동쪽 능선 사이의 계곡을 둘러싼 포곡식 산성이다. 동국여지승람과 동국여지지에 기록되어 있으며, 정상에서 동쪽 능선은 급경사, 북동쪽 능선은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 포물선 형태로 축조되었다. 동문지, 성벽 등이 남아있어 성벽 축조 방식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며, 사방 조망이 가능한 요지이자 내부 은폐가 잘 되어 산성 입보지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해남군의 향토문화유산 -
해남 옥녀봉 토성
해남 옥녀봉 토성은 해남읍과 삼산면 경계 옥녀봉 정상 부근에 위치한 포곡식 산성으로, 석심토축과 토축 혼합 형태로 축조되었으며 삼국 시대 또는 마한 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남 지역 고대 문화 연구의 중요 자료이다. -
해남군의 향토문화유산 -
해남 북평 달량진성
해남 북평 달량진성은 조선 시대 해남과 완도를 잇는 해상 교통로의 요충지로, 왜구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이진진 이전 후 쇠퇴한 군사 요충지이다. -
해남군의 건축물 -
해남시외버스터미널
해남시외버스터미널은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하며, 서울, 수원 방면 고속버스와 동서울, 광주, 목포, 부산 등 수도권, 호남권, 영남권 시외버스 노선을 운행한다. -
해남군의 건축물 -
해남공룡박물관
해남공룡박물관은 호남 지역 최초의 공룡 발자국 화석 발견을 기념하여 2007년 해남군에 개관한 공룡 전문 박물관으로, 아시아 최초로 전시된 알로사우루스 진품 화석과 다양한 전시물들을 통해 공룡 시대를 체험할 수 있다. -
대한민국의 지리에 관한 -
부산민주공원
부산민주공원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공원 내에 위치하며 부마민주항쟁 20주년 기념으로 1999년에 개관한 공원으로,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부산광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며, 부산광역시 조례에 따라 관리된다. -
대한민국의 지리에 관한 -
한강공원
한강공원은 서울과 경기도에 걸쳐 조성된 대규모 공원 시스템으로, 1982년부터 1986년까지의 한강종합개발계획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문화, 예술, 레저 공간으로 발전하여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제공하며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한다.
2. 지리적 위치 및 형태
금강산성은 해남군 해남읍의 금강산(481m) 정상부를 기점으로 북동쪽과 남동쪽 능선 사이의 계곡을 둘러쌓은 포곡식 산성이다. 동국여지승람과 동국여지지 산천조에 기록되어 있다.
산성은 산 정상에서 남동쪽 능선은 비교적 직선에 가까운 급경사를 이루고, 북동쪽 능선은 완만한 경사를 가진 포물선 형태로 쌓여있다. 동쪽 성벽의 길이는 300m, 남쪽 성벽은 525m, 북쪽 성벽은 700m 가량이다. 계곡 중간에는 폭 8m의 동문 터와 길이 10m, 높이 1.7m의 성벽이 남아 있어, 성을 쌓은 방식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정상은 사방을 조망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이며, 성 안은 외부로부터 완전히 가려져 있으면서도 사람이 머물기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산성이 피난처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3. 역사적 기록 및 가치
금강산성은 동국여지승람과 동국여지지 산천조에 기록되어 있다. 성벽은 산 정상에서 남동쪽 능선은 비교적 직선에 가까운 급경사를 이루고, 북동쪽 능선은 완만한 경사를 가진 포물선 형태로 축조되었다. 동벽은 300m, 남벽은 525m, 북벽은 700m 가량이다. 계곡 중간에는 폭 8m의 동문지와 길이 10m, 높이 1.7m의 성벽이 남아 있어, 성벽 축조 방식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