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완

1. 본문

허완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여러 명이 있습니다.

• 허완 (조선 중기 무신) (1569년 ~ 1637년): 조선 중기의 무신으로, 본관은 김해 허씨이며 자는 자고(子固)입니다. 진주목사, 회령도호부사, 영남좌도절도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 허완 (작가, 교사): 경기도 파주 교하 출생으로, 경인교육대학교와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교사(국어)로 재직했으며, 『교사문학』 동인지와 계간 『황해문화』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황둔 가는 길』(2020), 청소년 도서 『별난 박물관 별난 이야기』(1996, 공저) 등을 펴냈습니다. 최근에는 시집 『내가 길가의 돌멩이였을 때』(2023)를 출간했습니다.
• 허완 (정치인) (1936년 ~ ): 제9대 양천구청장을 역임했습니다.
• 허완 (국립발레단 단원): 2014년 프랑스 파리오페라 발레학교를 졸업하고 2020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한 코르드발레1 단원입니다.
• 허완 (기업인):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한 대기업에서 Open Innovation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넥스트 스마트』(2014)의 공동 저자이기도 합니다.
• 허완 (작가):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2018)라는 책을 쓴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