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욱 (18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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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욱(許煜, 1827년 ~ 1883년)은 조선시대 후기의 유학자이자 흥선대원군의 가인(家人)이자 측근이었습니다. 이재선의 모역 사건으로 승지 안기영 등 대원군의 측근들이 다수 살상되었을 때도 그는 살아남았으며, 임오군란의 주동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1883년 6월 7일과 8일 양일 간 군변 주동자로 지목되어 체포되었고, 그 결과 1883년 6월 10일에 추국(推鞫)을 당하였습니다.
일과 8일 양일 간 군변 주동자로 지목되어 체포되었고, 그 결과 1883년 6월 10일에 추국(推鞫)을 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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