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의 조건
1. 개요
《화해의 조건》(Minding the Gap)은 빙 리우가 감독한 2018년 미국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일리노이주 록퍼드에서 자란 세 친구의 성장 과정을 따라가며, 가정 폭력, 인종 차별, 경제적 어려움 등 사회 문제를 다룬다. 이 영화는 2018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특별 심사위원상을 수상했으며,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버락 오바마가 2018년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로 꼽았으며,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 및 후보로 지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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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 영화 -
독타운의 제왕들
1970년대 베니스를 배경으로 Z-Boys라 불리는 젊은이들이 스케이트보드 기술을 발전시키며 명성을 얻지만 갈등으로 흩어지는 과정을 그린 영화 독타운의 제왕들은 스케이트보드 문화 부흥과 힙스터 문화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 -
스케이트보드 영화 -
파라노이드 파크
《파라노이드 파크》는 2007년 구스 반 산트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16세 스케이트보더 알렉스가 사고로 경비원을 죽게 한 후 죄책감에 시달리는 이야기를 비선형적으로 그리며, 2007년 칸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적으로 448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 -
2018년 다큐멘터리 영화 -
우먼 인 할리우드
우먼 인 할리우드는 할리우드 내 성 불평등 문제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초연되었고, 지나 데이비스, 메릴 스트립, 내털리 포트먼 등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의 출연과 다수의 영화제 수상으로 메시지에 힘을 실었다. -
2018년 다큐멘터리 영화 -
엘리펀트 퀸
아프리카 코끼리 무리의 리더 아테나와 그의 가족이 가뭄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엘리펀트 퀸》은 생명 존중과 자연 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2019년 시네마 포 피스 어워드 국제 그린 영화상을 수상했다. -
2018년 영화 -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케빈 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뉴욕대학교 교수 레이첼 추와 싱가포르 재벌 닉 영의 로맨스를 통해 싱가포르 상류층의 화려한 세계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아시아계 배우들의 출연과 흥행 성공, 그리고 캐스팅 및 문화 묘사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
2018년 영화 -
버닝 (2018년 영화)
이창동 감독의 2018년 영화 《버닝》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헛간을 태우다〉를 모티브로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주연으로 소설가를 꿈꾸는 청년 종수와 어린 시절 친구 해미, 수상한 남자 벤의 미스터리하고 불확실한 이야기를 그리며 칸 영화제에서 주목받고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2. 내용
영화는 일리노이주 록퍼드에 사는 빙 리우, 케이레 존슨, 잭 멀리건 세 친구의 삶을 따라간다. 이들은 스케이트보드를 통해 만났으며, 스케이트보드는 이들에게 도피처이자 연결고리였다. 하지만 성인이 되면서 각자 다른 삶의 어려움에 직면한다. 잭은 아버지가 되어 가족을 부양해야 했고, 케이레는 식기세척기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빙은 자신의 어머니와 인터뷰를 통해 가정 폭력의 상처를 드러낸다. 이후 케이레는 덴버로 이사했으며, 니나는 학위를 취득하고, 잭은 직장에서 승진했으며, 케이레는 덴버에서 교육 목표와 프로 스케이트보더로서의 경력을 성공적으로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2.1. 가정 폭력
세 친구는 모두 학대받는 가정에서 자랐다. 잭과 그의 파트너 니나는 관계에 어려움을 겪었고, 빙은 잭이 니나에게 학대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잭은 니나를 때렸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인정한다. 빙의 어머니는 인터뷰 영상에서 계부가 학대하지 않을 때는 다정했기 때문에 그와 함께 머물렀다고 말하며, 결국 울면서 빙에게 과거에 연연하지 말라고 간청한다.
2.2. 인종 차별
케이레는 웨이터가 되어 자기 계발에 집중하며, 잭과 멀어진다. 그는 친구들에게서조차 나타나는 록퍼드의 인종차별에 분개한다.
3. 영화 제작 배경
빙 리우 감독은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 영화를 제작했다. 감독은 일리노이 록퍼드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통해 만난 두 친구, 케이레 존슨과 잭 멀리건의 성장 과정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촬영하여 영화에 담았다.
4. 개봉 및 평가
마인딩 더 갭은 2018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초연되어 미국 다큐멘터리 혁신적인 영화 제작 특별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훌루가 배급권을 인수하여 2018년 8월 17일 극장과 훌루에서 동시 개봉했으며, 2019년 2월 18일에는 PBS의 POV 시리즈를 통해 방영되었다. 2021년에는 크리테리온 컬렉션에서 DVD와 블루레이로 출시되었다.
로튼 토마토에서는 128개의 평론가 리뷰 중 100%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 8.7/10의 평균 평점을 기록했다. 로튼 토마토는 "마인딩 더 갭은 10년이 넘는 다큐멘터리 영상을 바탕으로 젊은 미국인들의 삶에 대한 가슴 아픈 그림을 그려내며, 스크린 속 대상들을 넘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고 평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100점 만점에 89점을 받아 "만장일치 호평"을 받았다.
뉴욕 타임스의 A. O. 스콧은 이 영화를 "놀라운 데뷔작"이자 "21세기 미국 사회의 인종, 계급, 남성성에 대한 풍부하고 비극적인 에세이"라고 평가했다. 애틀랜틱의 소피 길버트는 "영화 제작의 특별한 업적"이라고 칭찬했다. 뉴요커의 리처드 브로디는 스케이트보드 장면은 "단지 영화의 배경과 맥락일 뿐"이며, "가정 내 트라우마, 시스템적인 인종차별, 경제적 혼란이라는 이 영화의 본질은 사회의 본질이기도 하며, 가까이에서 느껴지는 친밀함은 광범위한 범위와 정치적 깊이를 가진 영화를 만들어낸다"고 썼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2018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로 이 영화를 꼽았다.
4.1. 수상 및 후보
이 영화는 제34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후보에 올랐으며, 트루어 댄 픽션 상 후보에도 올랐다. 5개의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전미 비평 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다큐멘터리 5편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 피버디상을 수상했고,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가 선정한 최우수 논픽션 영화상을 수상했다.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후보에 올랐다.
| 영화제 및 시상식 | 부문 | 후보 | 결과 |
|---|---|---|---|
|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 다큐멘터리 작품상 | 『막다른 세계에서 태어나』 | 노미네이트 |
| 픽션보다 진실상 | 『막다른 세계에서 태어나』 | 노미네이트 | |
| 내셔널 보드 오브 리뷰 어워드 | 다큐멘터리 영화 톱 5 | 『막다른 세계에서 태어나』 | 수상 |
| 피바디상 | 다큐멘터리상 | 『막다른 세계에서 태어나』 | 수상 |
|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 | 논픽션 영화상 | 『막다른 세계에서 태어나』 | 수상 |
| 아카데미상 |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상 | Bing Liu (filmmaker)영어, 다이앤 퀑 | 노미네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