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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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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황치신(黃致身, 1397년 ~ 1484년)은 조선 전기의 문신입니다. 본관은 장수(長水)이며, 처음 이름은 동(董)이었으나 나중에 치신으로 바꾸었습니다. 자는 맹충(孟忠)이고, 시호는 호안(胡安)입니다. 영의정을 지낸 황희의 아들입니다.

다음은 황치신에 대한 추가 정보입니다.


  • 생애:
  • 1397년(태조 6년) 출생
  • 어려서부터 활쏘기에 능했다고 합니다.
  • 음서 제도로 관직에 진출
  • 경기감사, 호조판서, 판한성부사, 판중추원사 등을 역임
  • 1484년(성종 15년) 2월 1일 사망
  • 가족 관계:
  • 아버지: 황희(黃喜, 영의정)
  • 조부: 황군서(黃君瑞, 판강릉대도호부사)
  • 증조부: 황균비(黃均庇)
  • 기타:
  • 용모가 괴이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에 묘소가 있습니다.


황치신은 조선 전기에 다양한 관직을 역임하며 활동한 인물로, 특히 활쏘기에 뛰어났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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