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라 (메이플스토리)
1. 개요
힐라는 메이플스토리의 등장인물로, 과거 고대 도시 아스완의 대무녀였으나 검은 마법사와 거래하여 영원한 젊음을 얻고 그의 군단장이 되었다. 시그너스 여제의 자리를 빼앗기 위해 가짜 스카이아를 만들어 에레브에 나타나 아리아의 후손임을 주장했지만, 팬텀에 의해 계략이 탄로나 실패했다. 이후 고통의 미궁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를 이용하려다 오르카에게 저지당하고 패배하여 노화한 모습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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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마법사 군단 -
아카이럼
아카이럼은 메이플스토리의 등장인물이지만, 크로스 헌터나 기억의 늪 모라스 지역에서의 역할, 생애에 대한 정보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어 문서 보완이 필요하다. -
검은 마법사 군단 -
데미안 (메이플스토리)
데미안은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등장인물이며, 루타비스, 암벽거인 콜로서스,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등 다양한 지역 및 스토리와 연관되어 있다. -
2011년 창조된 가공인물 -
토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토르 오딘슨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크리스 헴스워스가 연기하는 아스가르드 왕 오딘의 아들이자 번개의 신으로, 오만함 때문에 지구로 추방된 후 히어로로 성장하여 어벤져스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여러 사건을 겪고 코믹한 면모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했다. -
2011년 창조된 가공인물 -
에릭 셀빅
에릭 셀빅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천체물리학자이자 이론 천체물리학 교수로, 토르와 만나 테서랙트 연구에 참여했다가 로키의 정신 지배를 받았지만, 이후 어벤져스를 돕는 등 다양한 사건에 연루되는 인물이며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연기했다. -
빈 문단이 포함된 문서 -
광주고등법원
광주고등법원은 1952년에 설치되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를 관할하며, 제주와 전주에 원외재판부를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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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년
1502년은 율리우스력으로 수요일에 시작하는 평년으로, 이사벨 1세의 이슬람교 금지 칙령 발표, 콜럼버스의 중앙아메리카 해안 탐험,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상관 설립, 크리미아 칸국의 킵차크 칸국 멸망, 비텐베르크 대학교 설립,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들의 신대륙 도착 등의 주요 사건이 있었다.
2. 작중 행적
힐라는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으로서 메이플 월드 내 여러 사건의 중심에 있었다. 본래 고대 도시 아스완의 아름다운 대무녀였으나,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갈망하여 검은 마법사와 손을 잡고 자신의 도시를 배신하며 군단장이 되었다.
주요 행적으로는 시그너스 여제를 몰아내고 에레브의 황위를 차지하기 위해 가짜 스카이아를 이용해 소동을 일으킨 '가짜 여제 사건'이 있다. 또한, 검은 마법사와의 최종 결전을 앞둔 시점에서는 고통의 미궁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를 속여 위험에 빠뜨리려 시도하기도 했다.
2.1. 생애
과거 고대 도시 아스완의 대무녀였으며, 무녀들 중 가장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춤, 노래 실력을 갖추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젊음을 잃어가자 불안감을 느꼈다. 이후 검은 마법사를 만나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얻는 대가로, 자신이 사랑했던 아스완을 검은 마법사에게 바쳤다. 그 후로 사람들의 찬사를 받지 못하게 되었다.
2.2. 가짜 여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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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라는 시그너스에게서 에레브 황제의 지위를 빼앗고 메이플 월드를 지배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시그너스가 몸이 약하다는 정보를 얻은 힐라는 마력을 이용해 가짜 스카이아를 만들었다. 또한, 아리아 여제의 후손처럼 보이기 위해 머리를 연갈색으로 염색하고 푸른 드레스를 입는 등 외모를 꾸몄다. 이렇게 변장한 힐라는 메이플 월드 곳곳을 다니며 자신이 아리아의 후손이므로 에레브의 황제가 될 자격이 있다는 소문을 퍼뜨렸다. 이 소문이 에레브까지 퍼지자, 힐라는 신수가 에레브를 떠난 날을 노려, 살아있는 인간으로 위장시킨 언데드 병사들을 이끌고 에레브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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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라는 아리아가 죽은 뒤 남겨진 에레브의 보물 스카이아가 후손에게 전해졌으며, 그것을 가진 자신이 바로 아리아의 후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스카이아에는 황제를 보호하고 힘을 강화하는 능력이 있으며, 이 힘을 물려받지 못한 시그너스는 아리아의 진정한 혈통이 아니기에 몸이 약한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스카이아는 진짜 황제의 혈통의 손에서만 빛난다고 설명하며 시그너스에게 스카이아를 쥐게 했다. 물론 이것은 힐라가 만든 가짜였기 때문에 시그너스의 손에서는 빛나지 않았고, 힐라의 손에서만 빛을 냈다.
이러한 논리를 내세워 힐라는 자신이 아리아의 진짜 후손이라고 주장하며 시그너스에게 황위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스카이아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아무도 힐라의 주장에 반박하지 못했다. 그러나 힐라의 계략은 과거 아리아와 인연이 있었던 팬텀에 의해 밝혀졌다. 팬텀은 다음 세 가지 근거를 들어 힐라의 주장을 반박했다.
# 아리아에게는 친자녀가 없었으므로, 황위는 그녀의 조카 후손에게 계승된다.
# 아직 성인이 되지 못한 황제는 신수의 힘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해 몸이 약한 것이다.
# 스카이아는 아리아가 아끼던 평범한 보석일 뿐, 황제를 보호하거나 혈통을 구별하는 능력은 없다.
이어서 팬텀은 진짜 스카이아는 자신이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힐라의 가짜 스카이아를 깨뜨렸다. 결국 정체가 드러난 힐라는 본모습을 보이며, 이번에는 물러서지만 메이플 월드는 결국 검은 마법사의 손에 넘어갈 것이라고 말하며 사라졌다.
2.3. 고통의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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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미궁 중심부에서 시그너스 기사단 병사로 위장하여 등장한다. 줄기에 묶여 기절한 척하며 미궁에서 방황하던 플레이어 캐릭터를 유인한 뒤, 자신을 시그너스 기사단 나이트워커 부대 소속 ‘아잘린’으로 소개한다. 플레이어 캐릭터와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신뢰를 쌓는 듯하지만, 플레이어 캐릭터가 실수를 하면 비꼬고 언데드 병사를 이용해 플레이어를 심란하게 만들어 악몽을 꾸도록 유도한다.
악몽을 꾸는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주술을 걸어 영혼을 빼앗을 제단으로 유인하려 하지만, '가면을 쓴 자'에게 저지당한다. 이에 힐라는 분노하며 본모습을 드러내고, 잠든 플레이어 캐릭터를 미궁 최심부로 보내 의문의 빛으로 인도한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메이플 월드가 혼란에 빠진 악몽을 꾸게 되고,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할 때 힐라는 다시 그 영혼을 빼앗으려 한다.
힐라는 스우의 사령을 소환해 플레이어 캐릭터를 공격하지만, 또다시 '가면을 쓴 자'에게 저지당한다. '가면을 쓴 자'는 스우 사령의 공격을 막다가 가면이 깨지면서 정체가 드러나는데, 그는 과거 군단장이었던 오르카였다. 힐라는 오르카를 배신자라며 조롱하지만, 오르카는 힐라에게 스우를 어떻게 한 것이냐며 추궁한다. 힐라는 소중한 것은 스스로 잘 지켰어야 한다며 비웃는다.
이후 힐라는 하수인을 동원해 다시 플레이어 캐릭터의 영혼을 빼앗으려 하지만 실패한다. 결국 스우에 이어 데미안의 사령까지 소환하여 플레이어 캐릭터와 전투를 벌이지만 패배한다. 패배한 힐라는 검은 마법사에게 받은 힘과 젊음을 잃고 노화한 모습으로 변하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