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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사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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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힐 사면체는 세 단위 벡터의 사잇각을 이용하여 정의되는 기하학적 도형이다. 특히, 사잇각이 π/2인 경우를 Q라고 부르며, 이는 직각삼각형 면을 가지는 특별한 사면체이다. 슐레플리는 Q를 orthoscheme의 특별한 경우로 연구했고, 콕서터는 이를 정육면체 공간 채우기의 특성 사면체로 언급했다. 힐 사면체는 정육면체를 채우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모든 힐 사면체는 각기둥으로 분할될 수 있다. 1951년 하트비거는 힐 사면체를 n차원으로 일반화했으며, 이 일반화된 형태의 모든 단체는 초입방체와 가위 합동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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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사면체
힐 사면체
힐 사면체의 예시
힐 사면체의 예시
속성
면의 개수4
모서리의 개수6
꼭짓점의 개수4
대칭성없음
성질사면체

2. 구성

힐 사면체는 3차원 공간에서 세 단위 벡터의 선형 결합으로 정의된다. 모든 \alpha \in (0,2\pi/3)에 대해서 v_1, v_2, v_3 \in \mathbb R^3을 그 사잇각이 \alpha인 세 단위벡터로 정의할 때, 힐 사면체 Q(\alpha)는 이 세 벡터들의 선형 결합으로 표현된다.[1]

2. 1. 정의

모든 \alpha \in (0,2\pi/3)에 대해서 v_1, v_2, v_3 \in \mathbb R^3을 그 사잇각이 \alpha인 세 단위벡터로 정의한다. 힐 사면체 Q(\alpha)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 Q(\alpha) \, = \, \{c_1 v_1+c_2 v_2+c_3 v_3 \mid 0 \le c_1 \le c_2 \le c_3 \le 1\}.

Q(\pi/2)인 특별한 경우는 일반적으로 Q라고 부르며, 이 사면체의 모든 면은 직각삼각형이다. 두 면은 (1,1,\sqrt{2})이고 다른 두 면은 (1,\sqrt{2},\sqrt{3})이다. 루트비히 슐레플리는 Q를 orthoscheme의 특별한 경우로 연구하였고, 콕서터는 Q를 정육면체 공간 채우기의 특성 사면체라고 불렀다.

2. 2. 특수한 경우

Q(\pi/2)인 특별한 경우는 일반적으로 Q라고 부르며, 모든 면이 직각삼각형이다. 두 면은 (1,1,\sqrt{2})이고 다른 두 면은 (1,\sqrt{2},\sqrt{3})이다. 루트비히 슐레플리는 Q를 orthoscheme의 특별한 경우로 연구하였고, 콕서터는 Q를 정육면체 공간 채우기의 특성 사면체라고 불렀다.

3. 특성

힐 사면체는 모든 Q(\alpha)를 세 다포체로 분할해서 각기둥으로 바꿀 수 있다는 기하학적 특성을 갖는다.[1]

3. 1. 정육면체 채우기

정육면체는 6개의 Q로 채울 수 있다.[1] 모든 Q(\alpha)는 세 다포체로 분할해서 각기둥으로 바꿀 수 있다.

3. 2. 각기둥 분할

모든 Q(\alpha)는 세 개의 다면체로 분할해서 각기둥으로 바꿀 수 있다.[1]

4. 일반화

후고 하트비거는 1951년에 힐 사면체를 ''n''차원으로 일반화하였다. 일반화된 사면체는 모든 1\le i< j\le n에 대해서 (v_i,v_j) = w를 만족하고 -1/(n-1)< w < 1인 벡터 v_1,\ldots,v_n를 통해 정의된다. 하트비거는 이와 같은 모든 단체초입방체와 가위 합동이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4. 1. 하트비거의 일반화

1951년에 후고 하트비거는 힐 사면체를 ''n''차원으로 일반화하였다.

: Q(w) \, = \, \{c_1 v_1+\cdots +c_n v_n \mid 0 \le c_1 \le \cdots \le c_n \le 1\},

이때 벡터 v_1,\ldots,v_n는 모든 1\le i< j\le n에 대해서 (v_i,v_j) = w를 만족하고 -1/(n-1)< w < 1이다. 하트비거는 이와 같은 모든 단체초입방체와 가위 합동이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4. 2. 초입방체와의 관계

후고 하트비거는 1951년에 힐 사면체를 다음과 같이 ''n''차원으로 일반화하였다.

: Q(w) \, = \, \{c_1 v_1+\cdots +c_n v_n \mid 0 \le c_1 \le \cdots \le c_n \le 1\},



이때 벡터 v_1,\ldots,v_n는 모든 1\le i< j\le n에 대해서 (v_i,v_j) = w를 만족하고 -1/(n-1)< w < 1이다. 하트비거는 이와 같은 모든 단체초입방체와 가위 합동이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5. 관련 수학자

힐 사면체 연구에 기여한 주요 수학자들은 다음과 같다.


  • 루트비히 슐레플리: 슐레플리는 직교도형의 특별한 경우로 힐 사면체를 연구했다.
  • 콕서터: 콕서터는 힐 사면체를 정육면체 공간 채우기의 특성 사면체라고 불렀다.
  • 후고 하트비거: 하트비거는 1951년에 힐 사면체를 ''n''차원으로 일반화하였다. 그는 모든 1\le i< j\le n에 대해서 (v_i,v_j) = w를 만족하고 -1/(n-1)< w < 1인 벡터 v_1,\ldots,v_n에 대해, Q(w) \, = \, \{c_1 v_1+\cdots +c_n v_n \mid 0 \le c_1 \le \cdots \le c_n \le 1\}와 같은 모든 단체초입방체와 가위 합동이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5. 1. 루트비히 슐레플리

루트비히 슐레플리는 Q를 직교도형의 특별한 경우로 연구하였다.

5. 2. 해럴드 맥도날드 스콧 콕서터

콕서터는 Q를 정육면체 공간 채우기의 특성 사면체라고 불렀다.

5. 3. 후고 하트비거

후고 하트비거(Hugo Hadwiger)는 1951년에 힐 사면체를 ''n''차원으로 일반화하였다.

: Q(w) \, = \, \{c_1 v_1+\cdots +c_n v_n \mid 0 \le c_1 \le \cdots \le c_n \le 1\},



이때 벡터 v_1,\ldots,v_n는 모든 1\le i< j\le n에 대해서 (v_i,v_j) = w를 만족하고 -1/(n-1)< w < 1이다. 하트비거는 이와 같은 모든 단체초입방체와 가위 합동이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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