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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 증언, 60년대 문화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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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100인의 증언, 60년대 문화를 말한다"는 EBS 문화사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으로, 2004년 12월 11일부터 2005년 1월 9일까지 방송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60년대 문화예술계 각 분야에서 활동했던 대표적인 인물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입니다.
주요 내용:


  • 60년대 문화예술계 재조명: 10부작으로 구성되어 문학, 연극, 영화,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당시 시대 상황 속에서 예술가들이 어떤 고민과 사유를 통해 창작열을 불태웠는지 조명합니다.
  • 인터뷰 중심: 실존 인물들과 관련자들의 증언을 중심으로 60년대 문화예술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사실적으로 그리고자 했습니다.
  • EBS 문화사 시리즈: 50년대 문화를 다룬 "명동백작"의 후속작이며, 60년대 이후 본격화된 각 장르의 도전사를 탐색합니다. 탤런트 정보석이 진행을 맡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인터뷰를 넘어서, 1960년대라는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예술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한국 현대 문화사의 중요한 한 페이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00인의 증언, 60년대 문화를 말한다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방송명100인의 증언, 60년대 문화를 말한다
장르다큐멘터리
방송 기간2004년 12월 11일 ~ 2005년 1월 9일
방송 횟수10부작
방송 채널EBS
기획EBS 기획 제작국
연출류현위, 임철, 남내원, 유준재, 김용대, 조용민, 이동화, 김권재
책임프로듀서류현위
출연자정보석
음성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자막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자막 방송
전편명동백작
후편지금도 마로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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