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동계 올림픽 아르메니아 선수단

1. 개요

1998년 동계 올림픽 아르메니아 선수단은 1998년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아르메니아 선수단을 의미한다. 총 7명의 선수가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피겨 스케이팅, 프리스타일 스키 4개 종목에 출전했다. 알파인 스키에서는 아르센 하루튜냔이 회전 종목에 출전하여 27위를 기록했고,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는 알라 미카엘리안이 30km 프리스타일 종목에서 58위를 기록했다. 피겨 스케이팅 페어 종목에서는 마리야 크라실체바와 알렉산더 체스트니크 조가 19위, 아이스 댄싱에서는 크세니아 스메타넨코와 사무엘 게잘리안 조가 24위를 기록했다.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종목에 출전한 아르멘 라파엘리안은 예선에서 19위를 기록하여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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