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하계 올림픽 시리아 선수단

1. 개요

2020년 하계 올림픽 시리아 선수단은 육상, 승마, 수영, 탁구, 트라이애슬론, 역도 종목에 총 5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육상에서는 마제드 가잘과 가흐리엘라 사르그시안이, 수영에서는 알리 칼리파와 엠마 하지 아야가 출전했다. 탁구에서는 이브라힘 알-하산과 헨드 자자가 출전했으며, 헨드 자자는 12세의 나이로 올림픽 탁구 역사상 최연소 출전 선수로 기록되었다. 트라이애슬론에는 모하마드 마세가, 역도에는 마안 아사드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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