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군 6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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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4군 6진(四郡六鎭)은 조선 세종 때 북방 영토를 확장하면서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에 설치한 군사적 요충지입니다. 4군은 압록강 상류 지역에, 6진은 두만강 하류 지역에 설치되었습니다.
4군 (여연, 자성, 무창, 우예)
- 목적: 압록강 상류 지역의 여진족을 견제하고 국경을 방어하기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 과정: 1416년(태종 16)부터 1449년(세종 31)까지 최윤덕, 이천 등을 시켜 압록강 상류의 여진족을 몰아내고 설치했습니다.
- 위치:
- 여연군(閭延郡): 현재 자강도 우시군과 평안북도 후창군 일대
- 자성군(慈城郡): 현재 자강도 자성군 일대
- 무창군(茂昌郡): 현재 자강도 자성군과 평안북도 후창군 일부
- 우예군(虞芮郡): 현재 자강도 시중군 일대
6진 (경원, 경흥, 종성, 온성, 회령, 부령)
- 목적: 두만강 하류 지역의 여진족을 몰아내고 국경을 확정하기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 과정: 1433년(세종 15)부터 김종서 등을 시켜 두만강 하류의 여진족을 정벌하고 6진을 설치했습니다.
- 위치:
- 경원군(慶源郡): 현재 함경북도 경원군
- 경흥군(慶興郡): 현재 함경북도 경흥군 (현재는 은덕군으로 개칭)
- 종성군(鍾城郡): 현재 함경북도 종성군
- 온성군(穩城郡): 현재 함경북도 온성군
- 회령군(會寧郡): 현재 함경북도 회령시
- 부령군(富寧郡): 현재 함경북도 부령군
4군 6진 개척은 조선의 영토를 압록강과 두만강까지 넓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후 조선의 국경선이 확정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 지역에 백성을 이주시켜 농지를 개간하고 생활 터전을 마련하게 함으로써 국방력을 강화하고 북방 지역의 안정을 도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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