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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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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425사업은 대한민국이 킬 체인(Kill Chain) 구축을 위해 5대의 군사용 정찰위성을 발사하는 사업입니다. 2023년 12월에 발사된 1호기를 시작으로, 2024년 4월에는 2호기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었습니다.
사업 명칭의 유래:


  • 425사업이라는 명칭은 합성개구레이더(SAR)와 전자광학(EO)의 영어 발음이 숫자 4, 2, 5와 유사한 데서 유래했습니다.

사업 목적 및 내용:

  • 주요 목적: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도발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여 선제 타격하는 군 대응 시스템(킬 체인)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 위성 구성: 고성능 영상레이더(SAR) 탑재 위성 4기와 전자광학(EO)·적외선(IR) 탑재 위성 1기로 구성됩니다.
  • SAR 위성: 날씨와 관계없이(주·야간, 악천후) 전천후로 북한 전역을 정찰할 수 있습니다. 전파를 사용하여 영상을 만들기 때문에 구름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사람이 보기에는 다소 생소할 수 있습니다.
  • EO/IR 위성: 가시광선 및 적외선을 이용하여 촬영하므로 사람이 보는 것과 유사한 영상을 얻을 수 있지만, 구름이나 날씨의 영향을 받습니다.
  • 위성 운용: 2025년까지 5기 모두 전력화될 예정이며, 완료 시 약 2시간 간격으로 북한 지역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

사업 진행 상황:

  • 1호기(EO/IR 위성): 2023년 12월 발사, 2024년 8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했습니다.
  • 2호기(SAR 위성): 2024년 4월 발사, 현재 궤도에 안착하여 기능 확인 작업 중이며, 4~6개월 내 전력화될 예정입니다.

기타:

  • 425 사업과 더불어, 2030년까지 고체연료 우주발사체를 활용한 소형·초소형 정찰위성 50~60기를 확보하는 계획도 진행 중입니다.
  • 425 체계는 한반도 방문 주기가 약 2시간이므로 감시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초소형위성체계 사업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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