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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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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APEC Business Advisory Council, ABAC)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들에게 민간 부문의 관점에서 자문과 제안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입니다.
설립 배경 및 목적:


  • 1995년 일본 오사카 APEC 정상회의에서 합의되어 1996년에 설립되었습니다.
  • 1994년부터 1995년까지 활동했던 APEC 태평양경제인포럼(Pacific Business Forum, PBF)의 기능을 계승하고 확대했습니다.
  • APEC 정상 및 각료들에게 기업인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APEC 내 다양한 소그룹에 비즈니스 관점의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무역 및 투자 자유화, 경제 기술 협력 등 주요 이슈에 대해 민간 부문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합니다.

구성 및 활동:

  • 각 APEC 회원국에서 최대 3명의 기업 대표가 임명되어 구성됩니다.
  • 매년 APEC 정상회의 기간에 'ABAC와의 대화'를 개최하여 APEC 정상들과 직접 소통합니다.
  • ABAC은 지역 경제 통합, 인적 개발, 지속 가능성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 권고를 발표합니다.
  • APEC 관련 기관에 근무하는 비공무원, 지역별 무역상사협의회장 등도 ABAC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ABAC:

  • 대한민국은 APEC 창립 회원국으로서 ABAC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24년 11월, 윤석열 대통령은 페루 리마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공식 행사인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와의 대화'에 참석하여 AI, 디지털 포용,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2025년에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ABAC 의장을 맡아 'ABAC와의 대화'를 주관할 예정입니다.
  • 대한민국은 '산업 AI 모범사례' 선정, 'APEC AI 표준 포럼' 창설 제안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공동 번영을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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