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heir Name Was T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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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nd Their Name Was Treason은 미국의 록 밴드 A Day to Remember의 데뷔 앨범으로, 2005년 5월 10일에 발매되었다. 앨범은 톰 데니가 제레미 맥키넌에게 밴드 합류를 제안하며 결성되었고, 밴드는 인디애놀라 레코드와 계약을 맺어 이 앨범을 발표했다. 앨범은 2005년 여름 미국 투어를 통해 홍보되었으며, 2008년에는 Victory Records를 통해 Old Record라는 이름으로 재발매되었다. 이 재발매 앨범은 미국 Billboard Heatseekers 앨범 차트에서 1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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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 Their Name Was Treason - [음악]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음반 종류 | 정규 음반 |
| 아티스트 | 어 데이 투 리멤버 |
| 발매일 | 2005년 5월 10일 |
| 녹음 | 2004년 |
| 장소 | 앤드루 웨이드의 침실 (플로리다주 오칼라) |
| 장르 | 메탈코어 팝 펑크 이모 이지코어 |
| 길이 | 30분 51초 |
| 레이블 | Indianola |
| 프로듀서 | 앤드루 웨이드 |
| 기타 앨범 커버 | |
| |
| 앨범 관련 정보 | |
| 이전 앨범 | Halos for Heros, Dirt for the Dead |
| 이전 앨범 발매년도 | 2004년 |
| 다음 앨범 | For Those Who Have Heart |
| 다음 앨범 발매년도 | 2007년 |
2. 발매 배경
A Day to Remember는 톰 데니가 제레미 맥키논에게 보컬 합류를 제안하면서 결성되었다.[2] 이후 드러머 바비 스크러그스, 기타리스트 닐 웨스트폴, 베이시스트 조슈아 우다드가 합류했다. 밴드는 자체 제작 EP ''Halos for Heros, Dirt for the Dead''를 발매하여 음반 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20]
2. 1. 밴드 결성
톰 데니가 제레미 맥키논에게 보컬로 밴드에 합류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A Day to Remember가 결성되었다.[2] 두 사람은 나중에 밴드에 합류한 드러머 바비 스크러그스와 어울렸다.[2] 이 기간 동안 데니와 스크러그스는 이미 밴드에 소속되어 있었는데, 데니는 2 Days 2 Late에, 맥키논은 All for Nothing에서 활동했다.[4] 셋은 맥키논이 "우리가 다른 밴드에서 만들었던 모든 것보다 더 나았다"고 말한 곡을 썼다.[2] 얼마 지나지 않아 셋은 밴드를 결성하기로 결정했고, 처음 한 주 동안은 End of An Era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2] 이 이름은 데니의 집에서 발견한 TV 가이드의 영화 목록에서 영감을 받았다.[2] 밴드는 그 이름을 싫어했고, 어느 날 이전 밴드를 떠난 전 드러머가 A Day to Remember라는 이름을 가지고 밴드에 합류했고, 밴드는 대신 그 이름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드러머는 곧 밴드에서 쫓겨났다.[3]스크러그스의 친구는 짧은 기간 동안 밴드에 머물렀다. 그는 공연 도중 여러 차례 무대에서 내려간 후 해고되었다.[2] 데니에 따르면, 그룹의 오리지널 베이시스트와 리듬 기타리스트는 "잘 맞지 않았다".[4] 그들은 이후 기타리스트 닐 웨스트폴과 베이시스트 조슈아 우다드로 교체되었다.[4] 당시 웨스트폴은 2 Days 2 Late에서도 활동했고, 우다드는 밴드의 팬이었다.[4] A Day to Remember는 당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던 맥키논의 차고에서 연습했다.[5]
2. 2. 초기 녹음 및 계약
톰 데니가 제레미 맥키논에게 보컬로 밴드에 합류할 의향이 있는지 물어 A Day to Remember가 결성되었다.[2] 이후 드러머 바비 스크러그스가 밴드에 합류했다.[2] 당시 데니는 2 Days 2 Late, 맥키논은 All for Nothing에서 활동하고 있었다.[4] 셋은 맥키논이 "다른 밴드에서 만들었던 모든 것보다 더 나았다"고 말한 곡을 함께 썼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밴드를 결성하기로 결정했다.[2] 밴드는 처음 일주일 동안 End of An Era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는데, 이 이름은 데니의 집에서 발견한 TV 가이드의 영화 목록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었다.[2] 그러나 밴드는 이 이름을 싫어했고, 이전 밴드를 떠난 전 드러머가 A Day to Remember라는 이름을 제안하자 밴드는 이 이름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드러머는 곧 밴드에서 쫓겨났다.[3]스크러그스의 친구가 잠시 밴드에 머물렀으나, 공연 도중 여러 차례 무대에서 내려간 후 해고되었다.[2] 데니에 따르면, 밴드의 오리지널 베이시스트와 리듬 기타리스트는 "잘 맞지 않았다".[4] 이후 기타리스트 닐 웨스트폴과 베이시스트 조슈아 우다드로 교체되었다.[4] 당시 웨스트폴은 2 Days 2 Late에서도 활동했고, 우다드는 밴드의 팬이었다.[4] A Day to Remember는 당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던 맥키논의 차고에서 연습했다.[5] 밴드는 자체 제작한 EP ''Halos for Heros, Dirt for the Dead''를 발매했는데, 이 EP는 그들이 음반 계약을 성사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20] 이 EP에는 "If Looks Could Kill"의 초기 버전인 "If Looks Could Kill...then You'd Be Dead"가 수록되었다.
3. 작사 및 녹음
매키논에 따르면, ''And Their Name Was Treason''은 "아마 3일 안에" 녹음되었으며,[7] 앤드류 웨이드의 부모님 댁 침실에서 녹음되었다.[8] 이 앨범에는 "Intro" (영화 ''도니 다코'' 샘플), "1958" (영화 ''보리도크 세인트'' 샘플), "Sound the Alarm" (''새벽의 황당한 저주'' 오디오) 등 다양한 영화 샘플이 사용되었다.[9]
"1958", "Heartless", "You Should Have Killed Me When You Had the Chance"와 같은 몇몇 곡은 밴드가 십 대였을 때 작곡되었으며, "You Should Have Killed Me When You Had the Chance"는 밴드가 처음 쓴 곡 중 하나이다.[10]
3. 1. 작사 배경
And Their Name Was Treason영어은 앤드류 웨이드의 부모님 댁 침실에서 녹음되었으며, 앨범 책자에는 'The Wade Studio'로 표기되었다.[48] 멤버들은 나중에 앨범을 녹음할 때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12] 기타리스트 톰 데니는 이 앨범의 가사 주제에 대해 "모두 [보컬] 제레미 매키논이 겪었던 경험이고, 모두 삶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4]"1958", "Heartless", "You Should Have Killed Me When You Had the Chance"와 같은 몇몇 곡은 밴드가 십 대였을 때 작곡되었으며, 마지막 곡은 밴드가 처음 쓴 곡 중 하나이다.[10] "1958"은 임시 드러머에 대해 쓰여졌는데, 그는 야구 방망이를 들고 매키논의 부모님 댁에 가겠다고 위협했다. 숫자 "1958"은 그의 전화번호 마지막 네 자리였다.[11] 데니는 이 곡이 "어떤 일이 있어도 가족과 우리가 함께 뭉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4]
3. 2. 녹음 과정
제레미 매키논에 따르면, ''And Their Name Was Treason''은 "아마 3일 안에" 녹음되었으며,[7] 앤드류 웨이드의 부모님 댁 침실에서 녹음되었다고 한다.[8] (앨범 책자에는 The Wade Studio로 표기).[48] 멤버들은 나중에 앨범을 녹음할 때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12]이 앨범에는 다양한 영화의 샘플이 포함되어 있다. "Intro"는 영화 ''도니 다코''의 샘플을, "1958"은 영화 ''보리도크 세인트''의 샘플을, "Sound the Alarm"은 ''새벽의 황당한 저주''의 오디오를 사용했다.[9] 기타리스트 톰 데니는 이 앨범의 가사 주제에 대해 "모두 [보컬] 제레미가 겪었던 경험이고, 모두 삶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4]
"1958", "Heartless", "You Should Have Killed Me When You Had the Chance"와 같은 몇몇 곡은 밴드가 십 대였을 때 작곡되었으며, 마지막 곡은 밴드가 처음 쓴 곡 중 하나이다.[10] "1958"은 임시 드러머에 대해 쓰여졌는데, 그 드럼 연주자는 야구 방망이를 들고 매키논의 부모님 댁에 가겠다고 위협했다. 숫자 "1958"은 그의 전화번호 마지막 네 자리였다.[11] 데니는 이 곡이 "어떤 일이 있어도 가족과 우리가 함께 뭉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4]
4. 발매 및 반응
''And Their Name Was Treason''은 2005년 5월 10일에 발매되어 미국에서 10,000장 이상 판매되었으며,[16][41] 이 앨범의 성공으로 밴드는 Victory와 계약을 맺게 되었다.[18] 2008년에는 ''Old Record''라는 이름으로 재발매되었는데,[24][25] 재발매반은 새로운 커버 아트, 재정렬된 트랙 목록,[29] 재녹음된 악기 연주를 특징으로 하며,[30] 미국 Top Heatseekers 앨범 차트에서 16위에 올랐다.[31]
2013년 10월 인터뷰에서 제레미 맥키넌은 Victory의 소유주 토니 브럼멜의 압박 때문에 밴드가 며칠 만에 앨범 전체를 재녹음해야 했다고 밝혔다.[30]
이 앨범에 대해 AbsolutePunk의 크리스 H.는 밴드가 데뷔 앨범으로 "큰 인상을 남겼다"고 평했고,[40] Allmusic의 에두아르도 리바다비아는 "매우 멜로디컬한 코러스 부분"과 "지옥에서 튀어나온 쿠키 몬스터의 그로울링"이 결합된 곡들로 가득하다고 언급했다.[41] 반면, Scene Point Blank의 케빈 피츠패트릭은 "매우 실망스러운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고 혹평했다.[42]
4. 1. 초기 발매와 투어
인디애놀라는 밴드의 PureVolume 계정을 통해 밴드를 알게 되었는데, 이는 밴드의 친구가 음반사에 보여준 것이었다.[12] 2005년 2월 9일, 밴드는 인디애놀라와 계약을 맺었고,[13] 맥키넌은 나중에 밴드가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14] 같은 날, ''And Their Name Was Treason''이 그해 말에 발매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13] "1958", "Casablanca Sucked Anyways", "If Looks Could Kill"의 세 곡의 샘플이 발매 전에 The Wade Studio 웹사이트에 게시되었다.[15] 2005년 5월 10일 발매된[41] ''And Their Name Was Treason''은 적은 광고와 미디어 노출 없이 미국에서 10,000장 이상 판매되었다.[16] 앨범의 성공은 밴드가 다음 앨범을 위해 Victory와 계약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18]이 그룹은 2005년 여름에 앨범 홍보를 위해 Caldwell 및 오리온과 같은 다른 밴드와 함께 미국 투어를 했다.[19] 투어는 10월과 11월 내내 Foreknown과 Blessed by a Broken Heart를 서포팅 밴드로 하여 계속되었다.[20] 그룹의 이동 차량은 맥키넌의 부모가 자금을 지원했다.[5] 한 투어가 시작되기 직전에 스크러그스는 밴드에게 자신은 가지 않겠다고 말했고, 우다드와 웨스트폴은 알렉스 셸넛을 영입했다.[5] 셸넛은 요청받자 당시 15세였기 때문에 "엄마한테 물어봐"라고 답했다.[5] "A Second Glance"는 Reel Players가 감독한 뮤직 비디오를 가지고 있었다.[21] 이 비디오는 프로모션 앨범 ''Welcome to Indianola Records''에 포함되었다.[22] 맥키넌의 언급에 따르면 밴드는 음반사가 자신들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릴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인디애놀라를 떠났다.[23]
4. 2. 재발매 ("Old Record")
2008년, ''Old Record''와 당시 밴드의 최신 발매작인 ''Homesick''(2009)의 발매가 발표되었다.[24][25] ''Old Record''의 아트워크는 한 달 전에 공개되었고,[26] 앨범 발매 전에 트랙 목록이 온라인에 게시되었다.[27] 2008년 10월 28일, Victory를 통해 앨범이 발매되었다.[24][25] 재발매반은 다른 커버 아트, 재정렬된 트랙 목록[29], 그리고 재녹음된 악기 연주를 특징으로 한다.[30] ''Old Record''는 미국 Top Heatseekers 앨범 차트에서 16위에 올랐다.[31] 이 재발매는 앨범이 나중에 매장에서 구할 수 없게 된 상황 때문에 이루어졌으며, 제레미 맥키넌은 "사람들이 그것을 '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고 언급했다.[32]2010년 12월 6일, ''Old Record''의 두 가지 색상 바이닐 에디션이 발매되었다.[34] 2011년 USA Today와의 인터뷰에서 맥키넌은 밴드가 ''And Their Name Was Treason''을 발매했을 때 "우리가 팔아먹었다는 말을 많은 사람들로부터 들었다"고 말했다.[35] 2013년 7월 2일, Victory는 ''Old Record''가 7월 9일부터 3가지 다른 색상, 즉 기본 검정색, 핑크색 한정판, 검은 연기가 나는 투명색으로 다시 바이닐로 재발매될 것이라고 발표했다.[36][37][38][39] 2013년 10월 인터뷰에서 맥키넌은 Victory의 소유주 토니 브럼멜의 압박 때문에 밴드가 며칠 만에 앨범 전체를 재녹음해야 했다고 밝혔다.[30] 맥키넌은 밴드가 "망쳐놨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앨범이 발매된 것이 "정말로 [...] 부끄러웠다. 왜냐하면 이틀 [녹음]이었으니까."라고 덧붙였다.[30]
4. 3. 평가
AbsolutePunk의 크리스 H.는 이 밴드가 데뷔 앨범으로 "큰 인상을 남겼다"고 말하며, 이 앨범을 밴드의 음반 중 "가장 헤비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그에 따르면, "1958"은 "앨범에서 가장 헤비한 곡"이며, "Heartless"는 빠른 기타 연주와 꾸준한 드럼 비트로 앨범을 시작하는 거의 "완벽한 방법"이었다.[40] Allmusic의 에두아르도 리바다비아는 이 앨범이 "매우 멜로디컬한 코러스 부분"과 "지옥에서 튀어나온 쿠키 몬스터의 그로울링"이 결합된 "한 입 크기의 곡"으로 가득하다고 언급했다. 리바다비아는 이 앨범이 "12개월 동안 발매된 수천 개의 이모코어 앨범보다 더 낫거나 나쁘지 않다"고 덧붙였다.[41] Scene Point Blank에 글을 기고한 케빈 피츠패트릭은 이 앨범이 "매우 실망스러운 청취 경험"을 제공하며 "8학년 짝사랑 가사"를 특징으로 한다고 말했다. 피츠패트릭은 앨범의 기타 연주는 "그럭저럭 괜찮다"고 평했지만, 바비 스크러그스의 드럼 연주는 때때로 "엉성하다"며 혹평했다.[42]Allschools의 작가 Björn은 밴드가 "정말 잘했고 정신없이 모싱(mosh)했다"고 언급하면서도, 그로울링이 "고통스러웠고, 슬펐으며, 때로는 다소 절박했다"고 덧붙였다.[43] Fake Train의 리뷰어 켄 호크는 이 앨범이 아마도 "메탈 하드코어와 멜로딕 펑크 록의 최고의 융합 중 하나"이며, 밴드가 "우렁찬 추카 모시(chugga mosh) 브레이크다운, 멜로딕 기타 연주, 드라이빙 업비트 록 사이를 완벽하게" 쉽게 오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44] Scene It All의 앤슨은 이 밴드가 하드코어와 이모의 간극을 "연결하는" 타이틀을 "마침내 정당하게 얻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맥키논의 보컬은 "그의 목소리를 매우 잘 사용한다 [...] 그는 가장 낮은 비명을 지르는 동시에 노래할 때 가장 높은 음을 낼 수 있다. 대부분의 가수는 해낼 수 없는 솜씨다."라고 칭찬받았다.[45]
AbsolutePunk에서 앨범의 재발매를 리뷰하면서, 블레이크 솔로몬은 청취자가 이미 오리지널 앨범을 가지고 있다면 ''Old Record''는 "열광할 만한" 것은 아니라고 썼다. 그는 가사가 후속작인 ''For Those Who Have Heart'' (2007)에 비해 "조금 더 솔직하다"고 느꼈다.[46] Rock Sound는 "1958"을 그들의 50 Songs of Hate 목록에 추가했다.[47]
5. 곡 목록
다음은 어 데이 투 리멤버가 작사한 음반 목록이다.[48]
- ''And Their Name Was Treason''
- ''Old Record''
5. 1. And Their Name Was Treason
| # | 제목 | 재생 시간 |
|---|---|---|
| 1 | "Intro '05" | 0:35 |
| 2 | "Heart Less" | 2:53 |
| 3 | "A 2nd Glance" | 2:54 |
| 4 | "Nineteen Fifty Eight" | 4:38 |
| 5 | "If Looks Could Kill..." | 3:18 |
| 6 | "U Had Me @ Hello" | 4:35 |
| 7 | "Casablanca Sucked Anyways." | 2:57 |
| 8 | "U Should of Killed Me When U Had the Chance" | 3:34 |
| 9 | "Your Way with Words Is Through Silence!" | 3:55 |
| 10 | "Sound the Alarm V.2.0" | 1:49 |
모든 곡은 어 데이 투 리멤버가 작사했다.[48]
5. 2. Old Record
''Old Record''의 트랙 목록은 다음과 같다.[48] 모든 곡은 어 데이 투 리멤버가 작사했다.| 번호 | 제목 | 길이 |
|---|---|---|
| 1 | Intro '05 | 0:35 |
| 2 | Heart Less | 2:53 |
| 3 | A 2nd Glance | 2:54 |
| 4 | Nineteen Fifty Eight | 4:38 |
| 5 | If Looks Could Kill... | 3:18 |
| 6 | U Had Me @ Hello | 4:35 |
| 7 | Casablanca Sucked Anyways. | 2:57 |
| 8 | U Should of Killed Me When U Had the Chance | 3:34 |
| 9 | Your Way with Words Is Through Silence! | 3:55 |
| 10 | Sound the Alarm V.2.0 | 1:49 |
6. 참여진
크레딧은 앨범의 라이너 노트를 참고했다.[48]
어 데이 투 리멤버의 멤버는 드럼 바비 스크러그스, 보컬 제레미 매키넌, 베이스 기타 조슈아 우다드, 리듬 기타 닐 웨스트폴, 리드 기타 톰 데니이다.
제작에는 앤드루 웨이드가 엔지니어, 프로듀서, 믹싱 및 마스터링을 담당했고, Bootcore Granfix의 Caleb은 레이아웃 및 디자인을 맡았다. ''Old Record'' 제작에는 앤드루 웨이드 외에 마이크 C. 하드코어가 일러스트레이션, 마리안느 해리스가 사진, Doublej가 CD 레이아웃을 담당했다.[49]
6. 1. 밴드 멤버
6. 2. 제작진
7. 차트 성적
| 차트 (2008년) | 최고 순위 |
|---|---|
| 미국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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