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oix du bon D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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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a voix du bon Dieu는 셀린 디옹의 데뷔 앨범이다. 이 앨범은 1981년 6월에 발매되었으며, 프랑스어로 된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앨범에는 "La voix du bon Dieu", "Au secours", "L'amour viendra", "Ce n'était qu'un rêve" 등 여러 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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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voix du bon Dieu - [음악]에 관한 문서 | |
|---|---|
| 음반 정보 | |
| 음반명 | La voix du bon Dieu |
| 가수명 | 셀린 디옹 |
| 음반 종류 | 음반 |
| 발매 년월일 | 1981년 11월 9일 |
| 장르 | 팝 음악 |
2. 곡 목록
Side A
- 《La voix du bon Dieu》는 에디 마르네/Eddy Marnay프랑스어가 작사하고 에디 마르네와 르네 앙젤릴이 프로듀싱했다.
- "Au secours"는 Robert Leroux와 Pierre Létourneau가 작사하고 르네 앙젤릴이 프로듀싱했다.
- "L'amour viendra"는 에디 마르네, Amerigo Cassella, Dario Baldan Bembo가 작사하고 에디 마르네와 르네 앙젤릴이 프로듀싱했다.
- "Autour de moi"는 Thérèse Dion와 Pierre Alexandre Tremblay가 작사하고 르네 앙젤릴이 프로듀싱했다.
- "Grand maman"은 T. Dion, Celine Dion, Jacques Dion이 작사하고 르네 앙젤릴이 프로듀싱했다.
Side BSide B에는 4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 "Ce n'était qu'un rêve"는 테레즈 디옹, Celine Dion, Jacques Dion이 작사하고 다니엘 에투와 르네 앙젤릴이 프로듀싱했으며 3분 47초 길이이다.
- "Seul un oiseau blanc"는 에디 마르네와 다니엘 에투가 작사 및 프로듀싱을 맡았고 길이는 4분 12초이다.
- "Tire l'aiguille"는 에디 마르네, Emilie Stern, 에디 바클레이가 작사하고 르네 앙젤릴이 프로듀싱했으며 길이는 2분 21초이다.
- "Les roses blanches"는 Charles Louis Pothier와 Léon Rathier가 작사하고 르네 앙젤릴이 프로듀싱했으며 5분 55초로 Side B에서 가장 긴 곡이다.
2. 1. Side A
《La voix du bon Dieu》는 에디 마르네(Eddy Marnay)가 작사하고 에디 마르네와 르네 앙젤릴이 프로듀싱했다. "Au secours"는 Robert Leroux와 Pierre Létourneau가 작사하고 르네 앙젤릴이 프로듀싱했다. "L'amour viendra"는 에디 마르네, Amerigo Cassella, Dario Baldan Bembo가 작사하고 에디 마르네와 르네 앙젤릴이 프로듀싱했다. "Autour de moi"는 Thérèse Dion와 Pierre Alexandre Tremblay가 작사하고 르네 앙젤릴이 프로듀싱했다. "Grand maman"은 T. Dion, Celine Dion, Jacques Dion이 작사하고 르네 앙젤릴이 프로듀싱했다.2. 2. Side B
Side B에는 4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Ce n'était qu'un rêve"는 테레즈 디옹, 셀린 디옹, 자크 디옹이 작사하고 다니엘 에투와 르네 앙젤릴이 프로듀싱했으며 3분 47초 길이이다. "Seul un oiseau blanc"는 에디 마르네와 다니엘 에투가 작사 및 프로듀싱을 맡았고 길이는 4분 12초이다. "Tire l'aiguille"는 에디 마르네, 에밀리 스턴, 에디 바클레이가 작사하고 르네 앙젤릴이 프로듀싱했으며 길이는 2분 21초이다. 마지막 트랙 "Les roses blanches"는 샤를 루이 포티에와 레옹 라티에가 작사하고 르네 앙젤릴이 프로듀싱했으며 5분 55초로 Side B에서 가장 긴 곡이다.3.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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