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650 원자로
1. 개요
OK-650 원자로는 러시아가 1970년대부터 2020년까지 50년 넘게 사용해 온 원자로 모델로, 최신형 전략원잠 및 공격원잠에도 사용되고 있다.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며, 각 버전은 출력, 사용 선체 등에 차이가 있다. OK-650 원자로는 잠수함 침몰 사고로 인해 수몰된 사례가 있으며, 2001년에는 B-534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원자로 구획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한국은 러시아 OK-650 원자로와 열출력이 동일한 BANDI-60 원자로를 러시아와 협력하여 개발했다.
2. 역사
한국은 BANDI-60 원자로를 러시아와 협력해서 개발했는데, 이 원자로는 러시아 OK-650 원자로와 열출력(200 MWt)이 동일하다. 개발팀장 김시환 박사는 한국이 거의 다 개발했고 러시아는 매우 일부만 도왔다고 하지만, 열출력만 보면 러시아 원자로를 국내생산 라이선스로 사온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이다.
러시아 OK-650 원자로는 1970년대부터 2020년까지 계속 사용 중인 모델이다. OK-650 원자로가 사용된 러시아 잠수함은 다음과 같다.
OK-650 원자로는 러시아가 50년 넘게 사용했고, 현재 최신형 전략원잠 공격원잠에 사용하는 원자로이다.
3. 버전
4. 사고
OK-650 원자로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알려진 사고는 B-534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발생한 원자로 구획 사고와 3건의 잠수함 침몰 사고가 있다. K-278 콤소몰레츠는 바렌츠해 해저에 침몰해 있으며, K-141 쿠르스크는 인양 후 핵연료가 추출되었다.
4.2. 침몰 사고
지금까지 OK-650 원자로 3기가 탑재된 잠수함 침몰 사고로 인해 수몰되었으며, 그중 1기는 현재도 해저에 있다.
* K-278 콤소몰레츠 - 바렌츠해 수심 1685m 해저에 침몰해 있다. 미량의 방사능 누출이 감지되었지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 K-141 쿠르스크 - 함수의 일부 외에는 인양되었으며, 핵연료 추출이 이루어졌다.
5. 최신 개발
한국은 BANDI-60 원자로를 러시아와 협력해서 개발했는데, 이는 러시아 OK-650 원자로와 열출력(200 MWt)이 동일하다. 개발팀장 김시환 박사는 한국이 거의 다 개발했고 러시아는 매우 일부만 도왔다고 하지만, 열출력만 보면 러시아 원자로를 국내생산 라이센스로 사온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이다.
OK-650 원자로는 1970년대부터 2020년까지 계속 사용 중인 모델이다. OK-650 원자로가 사용된 러시아 잠수함은 다음과 같다.
OK-650 원자로는 러시아가 50년 넘게 사용했고, 현재 최신형 전략원잠 공격원잠에 사용하는 원자로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기존의 핵잠수함 원자로보다 100배 작은데, 출력은 같거나 더 센 최신형 원자로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여기서 기존 핵잠수함 원자로는 OK-650을 의미한다.
러시아 핵잠수함은 OK-650 원자로와 OK-9 GTZA 터빈을 사용한다. 원자로와 스팀 발전기의 무게는 782톤이다. 방사능 유출을 막기 위한 압력용기 무게는 261톤이다. 합하면 1043톤인데, 100배 가벼워졌다는 것은 10톤이라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