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SS J090745.0+024507
1. 개요
SDSS J090745.0+024507은 우리 은하를 탈출하는 초고속 별로, 2005년 워렌 브라운 연구팀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별은 은하 중심부에서 블랙홀과의 상호작용으로 초속 670km의 속도를 얻어 은하계를 영원히 벗어나는 궤도를 가진다. 8천만 년 된 금속량이 많은 별로, 한때 쌍성이었으나 블랙홀의 중력 산란으로 인해 초고속 별이 되었다는 가설이 제기되었다. SDSS J090745.0+024507의 연구는 은하 중심 블랙홀과 은하 진화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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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자리 | 바다뱀자리 |
|---|---|
| 겉보기 등급 | 19.84 |
| 분광형 | B9 V |
| 변광성 유형 | SPB |
| 시선 속도 | +853 ± 12 |
| 거리 | 약 230,000 광년 |
| 거리 (파섹) | 약 71,000 파섹 |
| 표면 온도 | 10,500 |
| 고유 명칭 | SDSS J090744.99+024506.8 |
| 카탈로그 명칭 | SDSS J090744.99+024506.9 SDSS J090744.99+024506.8 HV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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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도 항성 -
HE 0437-5439
HE 0437-5439는 대마젤란 은하에 위치한 태양 질량의 8배에 달하는 젊고 밝은 별이며, 은하수 중심부 블랙홀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빠른 속도로 은하에서 벗어난 청색 낙오성이다. -
SDSS 천체 -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는 뉴멕시코주 아파치 포인트 천문대의 2.5m 망원경을 사용하여 우주를 탐사하는 대규모 천문 프로젝트로, 다중 필터 CCD 카메라와 분광기를 통해 천체의 광도 측정 및 스펙트럼 데이터를 축적하여 우주의 구조와 진화 연구에 기여하고 있으며, 수집된 자료는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어 활용된다. -
SDSS 천체 -
Malin 1
말린 1은 주세페 도나티엘로의 이미지 처리로 희미한 나선 팔이 강조되어 나타나는 은하이며, 허블 우주 망원경으로 흑백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
물뱀자리 -
글리제 3021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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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뱀자리 -
글리제 433 b
2. 발견
하버드-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 센터의 MMT 천문대에서 관측을 수행하던 워렌 브라운(Warren Brown) 등의 팀이 2005년에 발견하였다. 잭 힐스(Jack G. Hills)는 1988년에 쌍성이 블랙홀과 조우함으로써 초고속 별이 된다는 메커니즘을 예언하였다.
3. 기원 및 특징
SDSS J090745.0+024507은 약 8천만 년 전에 태어났으며, 금속량이 많은 별로 은하 중심부에서 별이 활발하게 생성되는 영역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별은 원래 쌍성계의 일원이었으나, 은하 중심부에 있는 블랙홀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면서 강력한 중력에 의해 튕겨져 나왔다는 가설이 유력하다.
튕겨져 나온 이후 이 별은 은하 탈출 속도를 초과하는 초속 670km(광속의 약 0.2%)의 속도로 우리 은하에서 멀어지고 있으며, 다시 은하로 돌아올 수 없다. 이 천체는 2005년 하버드-스미소니언 천체 물리학 센터의 MMT 천문대에서 워렌 브라운(Warren Brown) 연구팀에 의해 발견되었다.
4. 연구 의의 및 전망
SDSS J090745.0+024507과 같은 초고속 별은 은하 중심부의 블랙홀과 별의 상호작용, 더 나아가 은하의 진화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특히, 이 별의 궤적과 속도는 은하 중심부의 중력 환경과 블랙홀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증거가 될 수 있다.
SDSS J090744.99+024506.8은 은하계 중심부에서 일직선으로 바깥쪽으로 튀어나가는 듯한 운동을 하며, 그 속도는 은하계의 탈출 속도를 넘어서는 초속 670km(광속의 0.2%)에 달해, 두 번 다시 은하계로 돌아올 수 없다. 이러한 초고속 별 생성 메커니즘은 1988년 잭 힐스(Jack G. Hills)에 의해 예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