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nty One Pilots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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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wenty One Pilots의 동명의 데뷔 앨범은 타일러 조셉, 닉 토마스, 크리스 샐리가 참여하여 2009년 12월에 발매되었다. 조셉의 집 지하실에서 녹음되었으며,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드럼 비트를 프로그래밍했다. 이 앨범은 올뮤직에서 5점 만점에 3점을, 스푸트니크뮤직에서 5점 만점에 4.5점을 받았으며, 2016년 1월 빌보드 200에 진입하여 2017년 1월 13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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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enty One Pilots (음반) - [음악]에 관한 문서 | |
|---|---|
| 앨범 정보 | |
 | |
| 제목 | Twenty One Pilots |
| 아티스트 | 트웬티 원 파일럿츠 |
| 발매일 | 2009년 12월 29일 |
| 녹음 기간 | 2008년–2009년 |
| 스튜디오 | 타일러 조지프의 홈 스튜디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
| 장르 | 얼터너티브 록 기독교 록 랩 록 이모 |
| 길이 | 62분 08초 |
| 레이블 | 자체 발매 |
| 다음 앨범 | 리지널 앳 베스트 |
| 다음 앨범 발매년도 | 2011년 |
| 추가 정보 | |
2. 배경 및 제작
타일러 조셉은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 재학 중 파티에서 크리스 샐리를 만났고, 조셉과 함께 음악을 연주하자는 제안을 받았다. 그들은 샐리가 드럼을 연주하며 밴드를 결성했다. 이후 닉 토마스가 조셉의 초대로 베이시스트로 밴드에 합류했다. 2009년, 이 그룹은 자체적으로 집을 마련하고 첫 앨범 작업을 시작했다. 조셉은 주로 작곡을 담당했고, 다른 밴드 멤버들도 참여했다. 앨범은 지하실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다. 앨범 제작 예산이 부족하여 실제 악기 연주 대신 대부분의 드럼 비트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로 프로그래밍되었다.[4][5]
이 음반은 2009년 12월에 발매되었다. 발매 이후, 밴드는 오하이오주 투어를 시작했다. 초기 마케팅은 풀뿌리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예를 들어 보컬 조셉의 어머니가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앞에서 직접 공연 티켓을 나누어 주기도 했다.[7] 이 시기 밴드는 컬럼버스의 주요 음악 공연장인 'The Alrosa Villa'와 'The Basement' 등에서 열린 여러 '밴드 배틀' 형식의 경연에 참가하며 활동했다.[8][9]
밴드의 음반 목록에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케랑!의 에밀리 카터는 "이 음반의 작곡 수준은 이미 훌륭하다"고 평가하며 조셉의 가사를 칭찬하고 "확실히 차트 1위 곡은 아니지만, 이 노래들의 영향력은 과소평가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15] 퓨즈의 마리아 셔먼은 조셉의 "말하듯 노래하는" 스타일과 음반의 "아름다운 피아노 편곡"을 칭찬했지만, 랩을 할 때의 발음을 비판했다.[16] ''얼터너티브 프레스''는 "Addict with a Pen"을 "느리고, 간결하며, 솔직하다"고 묘사하며 "처음에 팬들을 밴드로 끌어들인 요소가 가장 잘 나타난 곡"이라고 평했다.[17]
이 음반은 2016년 1월 미국 ''빌보드'' 200에 데뷔했다.[10] 2016년 7월 빌보드 데이터에 따르면 이 음반은 미국에서 11만 5천 장 판매되었다.[12] 밴드의 2015년 음반 ''Blurryface''가 발매된 지 몇 달 후인 2017년 1월 차트에서 139위를 기록했다.[11]
모든 곡은 타일러 조셉이 작사, 작곡하였다.
기타 (트랙 9 & 11)
앨범 커버 아트는 조셉의 친구인 존 레트스타트가 디자인했다.[6]
3. 발매 및 홍보
4. 평가
5. 상업적 성과
6. 곡 목록
7. 참여 인원
백 보컬 (트랙 9 및 10)
프로그래밍, 편곡 (전체 트랙)크리스 샐리 전자 드럼, 백 보컬, 녹음, 엔지니어링, 편곡 전자 드럼 (트랙 1, 4–10, 12)
백 보컬 (트랙 9 및 10)
녹음, 엔지니어링, 편곡 (전체 트랙)존 레트스타트 앨범 아트 디자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