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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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С́는 /ɕ/ 발음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는 키릴 문자이다. 1884년 라자르 토마노비치가 키릴 문자 이중 문자 'шј'를 제안한 것이 시초이며, 1926년 다니로 부쇼비치가 악센트가 있는 키릴 문자 'с́'를 처음 사용했다. 2009년 몬테네그로의 공식 언어에 관한 법률 채택으로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유니코드에서는 미리 조합된 문자로 존재하지 않으며, 키릴 문자 Es(С, с)와 결합된 급성 악센트(◌́)로 구성된다.
С́ 문자는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문자이다. 유니코드에서 이 문자는 미리 구성된 형태로 제공되지 않으며, С와 ◌́ (U+0301)를 조합하여 표현해야 한다.
С́는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문자이기 때문에, 기존의 8비트 키릴 문자 인코딩에는 존재하지 않는다.[1] 따라서 유니코드에서도 미리 조합된 문자로 직접 표현되지 않는다.[1] 대신 С(키릴 대문자 Es, U+0421) 또는 с(키릴 소문자 Es, U+0441)와 ◌́ (결합된 급성 악센트, U+0301)를 결합하여 구성해야 한다.[1] (예: С́, с́)[1]
[1]
논문
The transition from Cyrillic into Latin alphabet and linguographic interference in the Russian speech of the Turkophone
http://dx.doi.org/10[...]
2022-09-30
2. 기원
2. 1. 초기 제안
1884년 몬테네그로의 변호사, 언론인이자 정치인인 라자르 토마노비치는 /ɕ/ 발음을 나타내기 위해 키릴 문자 이중 문자 'шј'를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이 문자를 폴란드 문자 'ś'와 동일시했다.[2] 1926년 다니로 부쇼비치가 악센트가 있는 키릴 문자 'с́'를 처음으로 사용했다.[3]
2. 2. 공식 채택
2009년 중반 몬테네그로에서 공식 언어에 관한 법률이 채택되면서 'с́' 문자가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2] 그 이전에는 1970년대에 보이스라브 니크체비치(Војислав Никчевић) 박사가 제안한 몬테네그로어 알파벳에 포함되었는데, 이 제안은 현재의 32자가 아닌 33자를 포함하고 있었다.
3. 유니코드
참조
[2]
논문
Malo o pravopisu
1884
[3]
논문
Dialekat istočne Hercegovine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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