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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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나는 2000년생으로, 재일 한국인 4세 배우입니다. 어머니는 재일동포 극단 '달오름'을 운영하는 배우 김민수입니다.
주요 활동:

• 영화:
• 2016년 영화 《귀향》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하며 데뷔했습니다. 이 영화로 제37회 청룡영화제 (2016) 신인여우상, 제53회 대종상영화제 (2016)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2017)
• 《조선인 여공의 노래》 (2024): 프리젠터 및 여공 역을 맡았습니다.
• 연극:
• 4살 때 첫 무대를 밟은 후, 극단 달오름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 《4.24의 바람》, 《춘향아 울지마라》, 《오오조라선생》, 《그날,약속》, 《사신사철》, 《상사화》, 《물건너 우리 집 이야기》, 《금은화영야》, 《오사카칸조센2007》, 《콩나물의 노래》, 《우리 중2병끄는중반》, 《다들 전쟁터로 갔다》, 《인간들이 잠들때 여행》, 《심청전》, 《토끼전》, 《흥보전》, 《복서》 등
• 2022년에는 부산 민주공원 소극장에서 열린 극단 달오름의 1인극 '치마저고리'에서 주연을 맡아 호평을 받았습니다.

• 2019년에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 2024년 8월 6일에는 유튜브를 통해 "[조선인 여공의 노래] 강하나 배우 인사 영상(절찬상영중)" 이 공개되었습니다.
• 2024년 7월 30일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조선인 여공의 노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