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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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강혜경은 여러 명의 동명이인이 있습니다. 다음은 찾을 수 있는 정보입니다.
- 성악가 강혜경: 중앙대학교 성악과 교수로 활동했습니다.
- 강혜경 (1977년생):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회계책임 보좌관이었으며, 명태균이 운영한 여론조사 업체 '미래한국연구소'와 인터넷 언론사 '시사경남'에서 실무 및 편집국장을 맡았습니다. 2022년 대선 직전, 명태균이 비공개 여론조사를 진행하여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보고했다는 통화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2025-01-04) 더불어민주당은 강혜경을 공익제보자 1호로 선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 공익제보자 강혜경: 2013년 12월 명태균이 운영하던 ㈜좋은날리서치에 입사했습니다. (2024-12-09) 자신을 협박범·사기범이라고 공격한 상사들에 대한 배신감 때문에 공익제보자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2025-02-14) 김영선 전 의원과 함께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비' 2천4백만 원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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