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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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데이비드 개리슨 - 미국의 배우 데이비드 개리슨은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며 《펜잔스의 해적》으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했고, 《할리우드에서의 하루 / 우크라이나에서의 밤》으로 토니상 후보에 올랐으며, 《위키드》의 여러 프로덕션에서 오즈의 마법사 역을, 《못말리는 번디 가족》에서 스티브 로즈 역을 맡았다.
레인 개리슨 - 레인 개리슨은 《프리즌 브레이크》의 데이비드 "트위너" 아폴스키스 역으로 알려진 미국의 배우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했지만 음주운전 교통사고와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기타

허버트 개리슨 - 《사우스 파크》의 허버트 개리슨은 교사, 대통령, 성 정체성 변화 인물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극 전개에 영향을 미치고, 성 정체성 혼란, 불법 이민자 반발 대통령 출마, 극단적 정책, 음모론 추종, 인종차별, KKK 연루, 성전환 및 디트랜지션 등 논란을 일으키는 인물이다.
개리슨 캡 - 개리슨 캡은 군대에서 주로 사용되는 접이식 모자로, 여러 국가의 군대, 경찰, 민간 단체 등에서 널리 사용되며 형태, 착용 방식, 사용 목적 등에서 다양한 특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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