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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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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癸酉銘全氏阿彌陀佛碑像)은 통일신라 초기에 제작된 비석 모양의 불상이다.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높이 43cm, 폭 26.7m, 두께 17cm의 크기의 육면체 납석으로 만들어졌다.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이라는 이름은 계유년에 전씨 일가의 발원에 의해 만들어진 아미타불을 모신 비석형 불상이라는 뜻이다.

충청남도 연기군(현재의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비암사에서 발견되었으며, 1960년에 다른 2점의 불비상과 함께 발견되었다. 명문에 의하면 673년(계유년)에 전씨 일가의 발원에 의하여 조성되었다. 현재 국립청주박물관에서 소장 및 관리하고 있다.

불상 앞면에는 광배가 있으며, 광배 가운데에는 아미타불 삼존상과 그 권속들이 조각되어 있다. 이 비상은 한국 불교조각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
기본 정보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
이름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
로마자 표기Gyeyumyeong Jeonssi Amitabul bisang
영어 이름Stele of Amitabha with Inscription of "Gyeyu Year", Offered by Jeon
유형국보
지정 번호106
주소국립청주박물관
시대통일신라시대
지정일1962년 12월 20일
문화재청 ID11,01060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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