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하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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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구리하라촌 (이바라키현) - 1889년 니이하리군에 성립된 구리하라촌 (이바라키현)은 1955년 사카에촌, 고코노에촌과 합병되어 사쿠라촌으로 신설되면서 소멸되었고, 텐구즈카 사건 발생지이자 카시마 신사, 호쿠토 사찰, 지후쿠 사찰, 벚꽃 숲의 무덤, 호리 도시히로의 비 등이 위치한 곳이다.
구리하라촌 (기후현 후와군) - 에도 시대 오가키 번의 영지였던 구리하라촌(기후현 후와군)은 1889년 정촌제 시행으로 발족하였으나, 1897년 무로하라촌과 합병하여 아이하라촌이 되면서 폐지되었다.
구리하라촌 (기후현 무기군) - 기후현 무기군 구리하라촌. 현 세키시.
구리하라정 - 히로시마현 미쓰기군 구리하라촌. 현 오노미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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