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금발카푸친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금발카푸친(Cebus flavius)은 브라질 북동부의 대서양림과 카칭가 생물군계에 서식하는 카푸친원숭이의 일종이다. 1648년에 처음 묘사되었으며, 1774년에는 독립된 종으로 분류되었으나, 오랫동안 표본이 존재하지 않았다. 2006년에 신기준 표본이 지정되면서 학명이 정립되었으며, 같은 해에 다른 종으로 보고되었으나 주니어 동의어로 간주되었다. 금발카푸친은 몸 전체가 금빛을 띠고 머리 윗부분은 흰색이며, 150마리가 넘는 복잡한 사회 집단에서 생활한다. 잡식성으로 과일, 채소, 작은 동물 등을 먹으며, 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서식지 감소와 애완동물 거래로 인해 위협받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꼬리감는원숭이 - 흰머리카푸친
  • 꼬리감는원숭이 - 황금배카푸친
    황금배카푸친은 브라질 남동부 대서양림에 서식하며 가슴과 배에 황금빛 또는 붉은빛을 띠는 꼬리감는원숭이속의 멸종 위기종으로, 서식지 파괴와 불법 거래로 개체 수가 급감하여 보호 노력이 진행 중이다.
  • 1774년 기재된 포유류 - 관박쥐
    관박쥐는 유라시아 대륙에 분포하며 말굽 모양 코잎을 가진 말굽박쥐과의 박쥐로, 야행성이며 곤충을 주식으로 하고 동굴이나 민가에서 휴면 및 동면하며, 서식지 파괴와 살충제 사용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고 한국에는 두 아종이 서식한다.
  • 1774년 기재된 포유류 - 북극곰
    북극곰은 곰과에 속하는 대형 포유류로, 북극 지역에 서식하며, 흰색 털과 검은 코를 가지고, 물범을 주로 사냥하며, 기후 변화로 인한 해빙 감소로 생존이 위협받는 종이다.
  • 브라질의 고유종 동물 - 마린켈레칼코박쥐
    마린켈레칼코박쥐는 콜롬비아 동부 사바나 서식지에 서식하며 곤충을 먹는 비교적 큰 칼코박쥐속의 박쥐로, 서식지 파괴로 인해 IUCN 적색 목록에서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보존이 시급하다.
  • 브라질의 고유종 동물 - 작은붉은마자마사슴
    작은붉은마자마사슴은 현재 내용이 없는 빈 문서이다.
금발카푸친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금발카푸친
상태멸종 위기 (IUCN)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포유강
영장목
아목직비원아목
하목원숭이하목
소목광비원소목
꼬리감는원숭이과
건장한꼬리감는원숭이속
금발카푸친 (S. flavius)
학명Sapajus flavius
명명자(Schreber, 1774)
이명Cebus queirozi Mendes Pontes and Malta, 2006
금발카푸친 분포 지역

2. 분류

2011년 제시카 린치 알파로 등은 카푸친속(''Cebus'')을 강건한 카푸친 그룹(''Sapajus'')과 유연한 카푸친 그룹으로 분리할 것을 제안했다.[7][8]

2. 1. 초기 역사

금발카푸친은 1648년에 게오르크 마르크그라프가 처음 "caitaia"로 묘사했다.[2] 1774년 요한 크리스티안 다니엘 폰 슈레버는 ''Simia flavia''라는 이름으로 독립된 종으로 분류했지만, 오랫동안 표본이 없었다.[3] 이는 2006년 연구자들이 이 종의 신기준 표본을 만들 때까지 이어졌다.[4] 드 올리베이라(de Oliveira)와 랭구스(Langguth)는 신기준 표본을 지정하며 작성한 글에서, 마크그레이브와 슈레버의 이 카푸친에 대한 기술이 일치한다고 확인했으며, 1774년 슈레버의 공로를 인정하여 ''C. flavius''라는 학명을 부여했다.

같은 해 2006년, 멘데스 폰테스와 몰타는 새로운 종, ''C. queirozi''을 보고했다.[5] 그러나 드 올리베이라와 그의 공저자들은 마크그레이브와 슈레버의 표본과 멘데스 폰테스와 몰타가 제시한 기준 표본이 같은 종이라는 사실을 지적하며, 이미 관련 연구가 존재함을 언급했다. 그래서 ''C. queirozi''는 주니어 동의어로 간주되었다.[1][4] 라일랜즈와 미터마이어는 올리베이라와 랭구스의 시각을 따랐다.[6]

2. 2. 재발견 및 학명 정립

금발카푸친은 1648년에 게오르크 마르크그라프가 처음 기술했다.[29] 1774년 요한 크리스티안 다니엘 폰 슈레버가 *Simia flavia*라는 이름으로 독립된 종으로 분류했지만, 오랫동안 표본이 없었다.[30] 2006년에 연구자들이 이 종의 신기준 표본을 지정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31] 드 올리베이라(de Oliveira)와 랭구스(Langguth)는 신기준 표본 지정 논문에서 마르크그라프와 슈레버의 카푸친 기술이 일치한다고 확인하고, 1774년 슈레버의 공로를 인정하여 *C. flavius*라는 학명을 부여했다.

같은 해 2006년, 멘데스 폰테스와 몰타는 새로운 종 *C. queirozi*를 보고했다.[32] 그러나 드 올리베이라와 동료 연구자들은 마르크그라프와 슈레버의 표본과 멘데스 폰테스, 몰타가 제시한 기준 표본이 같은 종이라는 기존 연구 결과를 지적했다. 따라서 *C. queirozi*는 주니어 동의어로 간주되었다.[28][31] 라일랜즈와 미터마이어도 올리베이라와 랭구스의 견해를 따랐다.[33]

2. 3. 속(Genus) 분류 논쟁

금발카푸친은 1648년 게오르그 마르크그라프가 처음 "caitaia"로 묘사했다.[2] 1774년 요한 크리스티안 다니엘 폰 슈레버는 ''Simia flavia''라는 학명으로 독립된 종으로 분류했지만, 오랫동안 표본이 없었다.[3] 이는 2006년 연구자들이 신기준 표본을 만들 때까지 이어졌다.[4] 신기준 표본을 지정하며 작성한 글에서, 드 올리베이라(de Oliveira)와 랭구스(Langguth)는 마크그레이브와 슈레버의 이 카푸친에 대한 기술이 일치한다고 확인했으며, 1774년 슈레버의 공로를 인정하여 ''C. flavius''라는 학명을 부여했다.

같은 해 2006년, 멘데스 폰테스와 몰타는 새로운 종, ''C. queirozi''를 보고했다.[5] 그러나 드 올리베이라와 그의 공저자들은 마크그레이브와 슈레버의 표본과 멘데스 폰테스와 몰타가 제시한 기준 표본이 같은 종이라는 사실을 지적했다. 그래서 ''C. queirozi''는 주니어 동의어로 간주되었다.[1][4] 라일랜즈와 미터마이어는 올리베이라와 랭구스의 시각을 따랐다.[6]

2011년, 제시카 린치 알파로 등의 연구진은 강건한 카푸친(이전의 ''C. apella'' 그룹)을 유연한 카푸친(이전의 ''C. capucinus'' 그룹)과 분리하여 ''Cebus'' 속을 유지하고 별도의 속인 ''Sapajus''에 배치할 것을 제안했다.[7][8]

3. 형태

몸 전체 털은 금빛을 띠며, 머리 윗부분은 희끄무레하다. 얼굴은 분홍색이고 손바닥과 발은 검다. 몸길이는 35cm에서 40cm 사이이며, 꼬리 길이도 거의 비슷하다. 몸무게는 2kg에서 3kg 정도이다.[31][32]

금발카푸친의 체모는 머리 앞쪽 절반의 흰색 모자 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균일한 금빛 노란색이다. 분홍색 얼굴에 옅은 갈색 눈을 가지고 있으며, 목 아랫부분에는 어두운색의 털이 없는 목 주름이 있다. 발과 손의 털은 다른 부위보다 훨씬 밝으며, 손바닥과 발바닥은 털이 없고 검은색이다. 머리털은 뒤쪽으로 자라며 뭉쳐져 있지 않다. 금발카푸친은 카푸친원숭이 중에서 작은 편에 속하며, 머리와 몸통을 합친 최대 길이는 40cm이다. 다른 카푸친 종과 마찬가지로 꼬리 길이는 머리와 몸통 길이를 합친 것과 거의 같다. 성체의 일반적인 체중은 2kg에서 3kg 사이이다.[4][5]

4. 분포

금발카푸친은 브라질 북동부 파라이바, 페르남부쿠, 알라고아스주에 걸쳐 대서양림 북동부에 서식한다.[31][32][4][5] 파라이바 주의 카마라투바 실험 연구소와 엔젠호 가르가우 사유 자연 유산 보호 구역 두 곳의 대서양 숲에서 재발견되었으며, 표본 동물을 포획하여 조사했다. 가르가우 보호 구역의 동물들은 건강해 보였으며, 향후 100년 동안 생존 가능한 개체군일 것으로 추정된다. 카마라투바 개체군은 멸종 위험이 50%였다.[9]

또한 카마라투바 연구소 바로 남쪽에 있는 파라이바 주의 파우-브라질 생태 연구소에서도 발견되었다.[10]

히우그란지두노르치 주의 카칭가 생물군계에도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0년대 중후반에 공식적으로 발견되었지만, 지역 주민들은 적어도 40년 이상 이들을 보았다고 주장한다. 지역 주민들은 금발카푸친이 인근 옥수수밭을 자주 습격한다고 주장하며, 이는 인간 활동으로 인해 카칭가 생물군계로 이동하여 적응해야 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11] 특히, 카칭가에 서식하는 금발카푸친은 대서양 숲에 서식하는 개체군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땅에서 보낸다.[23]

5. 생태

금발카푸친은 사회 구조, 식성, 도구 사용 등 다양한 생태적 특징을 보인다.

어린 새끼를 등에 업은 어미 금발카푸친이 먹이를 찾고 있다.

5. 1. 사회 구조

금발카푸친은 수컷과 암컷 모두를 포함하여 150마리가 넘는 대규모의 복잡한 사회 집단에서 생활한다.[12] 수컷은 일반적으로 집단의 이동을 주도하며, 먹이를 찾을 때 때때로 하위 집단으로 나뉜다.[12][13] 이는 선호하는 먹이인 과일이 덩어리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너무 많은 개체가 같은 덩어리에서 먹이를 찾으면 갈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집단 내 경쟁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여겨진다.[12][14] 수컷과 암컷 모두 부모의 보살핌을 보이지만, 암컷이 주로 유아를 돌보며 대부분의 유아를 데리고 다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13] 금발카푸친은 번식기가 없으므로, 어미는 일년 중 언제든지 다양한 연령대의 새끼를 데리고 다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13] 한 연구에서는 어미가 죽은 새끼를 데리고 다니는 모습이 관찰되었는데, 이로 인해 어미는 집단에서 뒤쳐지게 되었고 포식의 위험에 노출되었다. 이는 금발카푸친 어미가 자녀와 강한 유대감을 유지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 연구에서 어미는 두 마리의 수컷의 보호를 받았는데, 이는 수컷이 육아에 직접적인 역할은 크지 않지만 어미와 유아를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15]

그들은 서로 의사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소리와 행동을 사용하며, 한 연구에서는 29가지의 서로 다른 소리 유형을 확인했다. 몇 가지 소리 유형은 다른 카푸친 종과 공유되지만, 대부분은 금발카푸친 고유의 소리였다.[16]

5. 2. 식성

다른 카푸친 종과 마찬가지로 금발카푸친은 주행성이며, 혹독한 한낮의 온도를 피하기 위해 이른 아침에 대부분의 먹이 활동을 한다.[12][17][18] 잡식성으로 과일 및 기타 채소, 작은 척추동물, 절지동물, 사탕수수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섭취한다. 특히 한 연구에 따르면 금발카푸친의 식단에서 사탕수수가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과일은 구할 수 있을 때 선호하는 음식이었다.[14] 사탕수수는 금발카푸친이 서식하는 숲 조각을 둘러싼 농업용 사탕수수밭을 습격하여 얻는다. 이러한 숲 조각 내에서 사탕수수는 과일보다 더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상당한 처리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사탕수수를 모으는 개체와 모은 사탕수수를 훔치려는 개체 사이에 갈등이 발생한다. 금발카푸친은 사탕수수를 먹는 대신 빨아먹는데, 이는 사탕수수 섭취가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다른 식물성 식품에서 발견되는 영양소 없이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임을 나타낸다.[14] 다른 금발카푸친 그룹에 대한 연구에서도 식단의 대부분이 도입된 식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이는 금발카푸친이 새로운 식량원에 적응하는 능력이 농업 토지에 의해 고립된 숲 조각에서 생존하는 데 중요한 기여 요인임을 시사한다.[19]

5. 3. 도구 사용

금발카푸친은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몇몇 사례에서 관찰되었다. 그중 하나는 대서양 숲에 서식하는 금발카푸친이 흰개미를 낚는 것이다. 이 과정은 먼저 나무 위 흰개미 둥지를 찾고, 나뭇가지를 찾아 둥지에 넣은 후, 잠시 뒤 나뭇가지를 꺼내어 붙어 있는 흰개미를 먹는 것이다.[20]

금발카푸친은 독성 방어 분비물을 자신에게 문지르는 것이 관찰되기도 한다. 이 행동은 모든 연령대의 개체가 주로 사회적으로, 모기 철에 수행하는데, 이는 사회적 유대 강화와 모기 기피제라는 이중 목적을 시사한다.[21] 다른 카푸친 종에서도 유사한 행동이 관찰되었는데, 분비물이 기생충 방지 역할을 했다. 이들은 서로의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에 분비물을 발라주기도 했는데, 이는 이 행동의 사회성이 건강과 효능에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22]

카칭가 생물군계에서 금발카푸친은 망치(작은 돌)와 모루(큰 돌)를 사용하여 ''마니호트'' 견과를 깨는 것이 관찰되었다.[23]

6. 보존

금발카푸친은 서식지 감소와 더불어 애완동물 거래를 위한 사냥 및 포획, 질병 등의 위협을 받고 있다.[26] 교황 레오 10세가 의뢰한 16세기 프레스코화에도 등장할 정도로, 금발카푸친은 적어도 식민지 시대부터 애완동물로 길러졌다.[27]

6. 1. 위협 요인

많은 카푸친 종과 마찬가지로 금발카푸친이 직면한 주요 위협은 대서양 숲 서식지에서의 삼림 벌채 또는 카팅가 서식지에서의 사막화로 인한 서식지 감소이다. 농업 및 인간의 침입으로 인한 삼림 벌채는 개체군 감소로 이어졌으며, 이로 인해 무리가 일반적으로 서식하는 지역에서 이동하게 되었다. 이는 금발 카푸친 무리가 이전에 마주치지 않았던 다른 카푸친 종과 겹치게 되어, 금발 카푸친과 다른 카푸친 종 간의 잡종화를 초래할 수 있다.[24] 서식지 감소는 또한 금발 카푸친이 감염성 질환의 위험이 더 높은 작은 숲 조각에서 살도록 만들었다. 한 무리의 금발 카푸친에서 개체의 12%가 톡소포자충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었고, 개체의 46%가 사상충 기생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25]

다른 영장류 종과 마찬가지로 금발 카푸친은 애완동물 거래를 위한 사냥과 포획의 위협을 받고 있다.[26] 금발 카푸친은 식민지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적어도 애완동물로 길러졌으며, 교황 레오 10세가 의뢰한 16세기 프레스코화에도 등장한다.[27]

금발 카푸친이 근처 사탕수수 농장에서 가져온 사탕수수 줄기를 들고 있다.

6. 2. 질병

많은 카푸친 종과 마찬가지로 금발카푸친이 직면한 주요 위협은 대서양 숲 서식지에서의 삼림 벌채 또는 카팅가 서식지에서의 사막화로 인한 서식지 감소이다.[24] 농업 및 인간의 침입으로 인한 삼림 벌채는 개체군 감소로 이어졌으며, 이로 인해 무리가 일반적으로 서식하는 지역에서 이동하게 되었다. 이는 금발카푸친 무리가 이전에 마주치지 않았던 다른 카푸친 종과 겹치게 되어, 금발카푸친과 다른 카푸친 종 간의 잡종화를 초래할 수 있다.[24] 서식지 감소는 또한 금발카푸친이 감염성 질환의 위험이 더 높은 작은 숲 조각에서 살도록 만들었다. 한 무리의 금발카푸친에서 개체의 12%가 ''톡소포자충''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었고, 개체의 46%가 사상충 기생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25]

참조

[1] 간행물 Sapajus flavius 2021
[2] 서적 Historia Naturalis Brasiliae Franciscus Hackius
[3] 서적 Die Säugethiere in Abbildungen nach der Natur, mit Beschreibungen Siegfried Leberecht Crusius
[4] 논문 Rediscovery of Marcgrave's capuchin monkey and designation of a neotype for Simia flavia Schreber, 1774 (Primates, Cebidae) http://acd.ufrj.br/~[...] 2009-05-04
[5] 논문 A new species of capuchin monkey, genus Cebus Erxleben (Cebidae, Primates): Found at the very brink of extinction in the Pernambuco Endemism Centre http://www.mapress.c[...] 2009-05-04
[6] 서적 South American primates: Comparative perspectives in the study of behavior, ecology, and conservation Springer Science+Business Media
[7] 논문 Explosive Pleistocene range expansion leads to widespread Amazonian sympatry between robust and gracile capuchin monkeys http://xa.yimg.com/k[...]
[8] 논문 How different are robust and gracile capuchin monkeys? An argument for the use of Sapajus and Cebus
[9] Thesis Ecologia de Cebus flavius (Schreber, 1774) em remanescentes de Mata Atlântica no estado da Paraíba Universidade de São Paulo 2011-12-05
[10] 간행물 Mamanguape é região importante para preservação do pau-brasil http://www.paraibaur[...] 2015-05-28
[11] 논문 On the occurrence of Cebus flavius (Schreber 1774) in the Caatinga, and the use of semi-arid environments by Cebus species in the Brazilian state of Rio Grande do Norte 2009-10
[12] 논문 Behavior, diet, and habitat use by blonde capuchin monkeys (Sapajus flavius) in a coastal area prone to flooding: direct observations and camera trapping 2019-10
[13] 논문 Camera trap observations of nonhabituated critically endangered wild blonde capuchins, Sapajus flavius (Formerly Cebus flavius) 2014-10
[14] 논문 Competition during sugarcane crop raiding by blond capuchin monkeys (Sapajus flavius)
[15] 논문 The behaviours of a female blonde capuchin (Sapajus flavius) towards her dead infant
[16] 논문 Vocal repertoire of wild blonde capuchins (Sapajus flavius) and contextual use of calls: blonde capuchin vocalizations 2015-06
[17] 논문 Diurnal variation in foraging and diet in the wedge-capped capuchin Cebus olivaceus 1984
[18] 서적 The complete capuchin: the biology of the genus Cebus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4
[19] 서적 Primates in Fragments Springer 2013
[20] 논문 Critically endangered blonde capuchins fish for termites and use new techniques to accomplish the task 2011-08-23
[21] 논문 Wild blonde capuchins (Sapajus flavius) perform anointing behaviour using toxic secretions of a millipede (Spirobolida: Rhinocricidae) 2020-10
[22] 논문 Mutual medication in capuchin monkeys – Social anointing improves coverage of topically applied anti-parasite medicines 2015-12
[23] 논문 First steps towards conservation of the Endangered blonde capuchin monkey Sapajus flavius in the Caatinga dry forest, Brazil 2020-11
[24] 논문 Capuchin monkey research priorities and urgent issues: Capuchin Research Priorities 2014-08
[25] 논문 Infectious Diseases in free-ranging blonde capuchins, Sapajus flavius, in Brazil 2017-12
[26] 논문 Uses of nonhuman primates by humans in northeastern Brazil 2021-09
[27] 논문 The first record of Marcgrave's capuchin in Europe: South American monkeys in Italy during the early sixteenth century 2010-04
[28] 간행물
[29] 서적 http://www.illustrat[...] 2009-05-04
[30] 서적
[31] 서적 http://acd.ufrj.br/~[...] 2009-05-04
[32] 서적 http://www.mapress.c[...] 2009-05-04
[33] 서적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