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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광록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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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본문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는 고려 시대의 관직으로, 문산계(文散階)의 하나였습니다.
주요 내용:


  • 품계: 시대에 따라 품계가 변동되었습니다.
  • 1076년(문종 30) 제정 당시: 정2품 상계
  • 1308년(충선왕 복위년): 정2품으로 승격
  • 1309년(충선왕 1): 종2품 상계
  • 1356년(공민왕 5): 종1품 상계
  • 1361년(공민왕 10): 정2품 (광정대부로 명칭 변경)
  • 역할: 문관의 품계로, 구체적인 직책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달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명칭 변경:
  • 금자흥록대부(金紫興祿大夫)에서 1076년(문종 30) 금자광록대부로 변경.
  • 1275년(충렬왕 1) 광정대부(匡靖大夫)로 변경.
  • 1356년(공민왕 5) 금자광록대부로 환원.
  • 1361년(공민왕 10) 광정대부로 변경.
  • 기타:
  • 금자광록대부 태자첨사의성군 김공 신도비: 경상북도 의성군에 위치한 문화유산. 고려 말 김용비(金龍庇)를 기리는 비석.


요약하자면, 금자광록대부는 고려시대에 존재했던 문관의 품계 중 하나로, 시대에 따라 품계와 명칭이 여러 차례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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