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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18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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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金東準, 1886년 11월 24일 ~ 1973년 11월 26일)은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의 관료입니다. 그는 1904년부터 1905년까지 사립 영변일어학교에 재학했으며, 1906년에는 같은 학교 교사로 재직했습니다. 1905년 러일 전쟁 당시 일본 제국 육군 통역관으로 복무했고, 1907년 평안북도 관찰도 겸 평안북도 재판소 통역관보로 임명되었습니다.

1912년 일본 정부로부터 한국 병합 기념장을 받았으며, 1912년부터 1920년까지 전라남도 광양군수를 역임했습니다. 광양군수로 재직하던 1920년 일본을 시찰한 뒤 《내지시찰복명서(內地視察復命書)》를 통해 내선융화의 당위성을 주장했습니다.

이후 조선총독부 중추원 통역관 및 서기관, 구관급조사위원회 위원, 조선사편찬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1924년 일본 정부로부터 훈6등 서보장을 받았고, 1925년 조선사 편수회 간사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소학교급보통학교 교원시험 경상남도위원장, 경상남도 내무부 산업과 이사관 및 경상남도 물산진열관 관장, 경상남도 진주군수, 경상남도 동래군수, 전라남도 구례군수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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