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연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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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는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명이인이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연출자 김상우:

• 1985년생으로, 드라마 연출가입니다.
• MBC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2022)에서 '훈' 역을 맡은 배우가 김상우이며, 해당 드라마의 연출은 정상희 감독입니다.[8, 10]
• 영화 'Mr. 로빈 꼬시기'(2006)를 연출했습니다.[6]
• OTT 드라마 '돼지의 왕'을 연출했으며, 서울필름스쿨에서 감독반을 지도하고 있습니다.[9]

• 1973년생으로, 전 배구 선수이자 현 지도자입니다.[1]
• 현재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감독을 맡고 있으며, 2024년 재계약했습니다.[4]
• 과거 KBS N 스포츠 해설위원, LIG손해보험 코치, 우리카드 감독 등을 역임했습니다.[1, 3]
• 2025년 1월, 새 외국인 선수 막심 지갈로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하기도 했습니다.[5]
• 2024년 11월에는 "서브가 좋은 선수가 없다"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