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자

1. 본문

김송자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여러 명이 있습니다.

• 정치인 김송자: 1940년 5월 5일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제17대 국회의원과 제12대 노동부 차관을 역임했습니다. 대한민국 공직 역사상 최초의 여성 차관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작가 김송자:
• 1953년 경북 김천에서 출생하여 1974년 브라질로 이민을 갔습니다. 기독교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여러 저서를 출간했습니다.
• 저서:
• "상파울로에서 부르신 하나님" (1997, 두란노 서원)
• "작은 빛이 되리라" (2000, 도서출판 진흥)
• "대통령의 눈물" (2006, 예영 커뮤니케이션)
• "가시는 꽃이었더라" (2013, 도서출판 청파)
• "풀꽃의 노래" (2018, 프리랜드)
• 20세에 브라질로 이민하여 가난을 극복하고 빈민촌 선교에 헌신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씁니다.
• 수상 경력:
• 상파울 명예 시민상 수상
• 2012년 대한민국 제24회 시화전 시조대상
• 김송자(작가, 다른 인물): 브라질에서 Burden Businesse Ind Com Ltda CEO 및 Abramita 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