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약국의 딸들 (2005년 드라마)

1. 개요

김약국의 딸들은 2005년 방영된 드라마이다. 이정길이 어장주이자 한약국 주인 김약국 역을, 정영숙이 그의 아내 한실댁 역을 맡았다. 엄수정, 임지은, 오승은, 류현경은 김약국의 네 딸 용숙, 용빈, 용란, 용옥 역을 연기했다. 이진우는 통영병원 의사 강극, 정유석은 정홍섭, 오태경은 지한돌, 박동빈은 서기두 역을 맡았다. 장항선은 정국주, 오미연은 정국주의 처 역을 맡았으며, 황은하는 정홍섭의 아내 박마리아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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