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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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김태화(1950년 10월 4일 ~ )는 대한민국의 가수입니다. 가수 정훈희의 남편이기도 합니다.
김태화는 198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록 보컬리스트 중 한 명으로, 1969년 그룹 "Last Chance"를 결성하여 활동했습니다. 1980년 솔로로 데뷔하여 1집 앨범을 발표했고, 1982년 2집 앨범에서는 <뛰어>, <얘기할 수 없어요> 등과 같은 하드 록 스타일의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그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라이브 앨범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1989년에는 가수 정훈희와 듀엣 앨범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습니다. 2020년에는 KBS 전주에서 방영된 "백투더뮤직 싱어롱"에서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얘기할 수 없어요>, <안녕> 등의 명곡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 김태화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김태화 |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 거주지 |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
| 국적 | 대한민국 |
| 배우자 | 정훈희 |
| 가족 | 정근수 (장인어른) 김유성 (큰아들) 김진성 (작은아들) 조카 제이 |
| 종교 | 개신교 |
| 소속사 |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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