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김하나 (육상 선수)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본문

김하나(1985년 7월 1일 ~)는 대한민국의 육상 단거리 선수로, 안동시청 소속이다.
주요 경력 및 수상


  • 2009년 제90회 전국체전 100m, 200m, 4x100m, 4x400m 계주 4관왕
  • 2009년 전국체전 여자 200m 결승에서 23초 69로 한국 신기록 수립 (종전 기록: 1986년 박미선, 23초 80)
  • 2009년 전국체전 여자 4x100m 계주에서도 한국 신기록 수립
  • 2015년 타오위안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경기대회 여자 400m 은메달

선수 경력 상세김하나는 육상 선수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초등학교 때 육상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때까지 멀리뛰기 선수였으나, 실업팀(인천 남동구청)에 입단 후 뒤꿈치 부상으로 인해 단거리로 전향했다.

2007년 안동시청으로 이적한 후, 2009년에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2009년 전국체전에서는 200m와 4x100m 계주에서 23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4관왕에 올라 대회 최우수선수(MVP) 수상이 유력했다.

2015년에는 농아인경기대회에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개인적인 정보

  • 신체: 170cm
  • 가족: 부모님, 배우자 임희남 (육상 단거리 국가대표)


김하나는 200m 한국 신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 "최근 계속 한국기록에 근접하면서도 깨지 못하고 있었다. 언젠가는 깰 거라 생각했다"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200m에서 23초대 초반까지 기록을 단축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