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준 (샌드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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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준은 대한민국의 샌드 애니메이션 작가입니다. 샌드 애니메이션은 라이트박스 위에 모래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모래를 움직여 이야기를 전달하는 예술입니다. 김하준 작가는 국내 최초의 샌드 애니메이션 1세대 작가로, 빛과 모래, 음악을 결합한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입니다.
주요 활동 및 경력:

• 국내 최초 샌드 애니메이션 1호 작가: 샌드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를 개척하고 대중화하는데 기여했습니다.
• 다양한 공연 및 방송 출연: UN-GGIM 오프닝 공연 (2011),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오프닝 공연 (2012),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개막식 오프닝 공연 (2014), 국제로터리 세계대회 오프닝 공연 (2016), KBS교향악단 키즈콘서트 : 피터와 늑대 (2018)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공연했습니다.
• 코리아 갓 탤런트 1 (2011) Top 10: 방송 출연을 통해 샌드 애니메이션을 대중에게 알렸습니다.
• 강연 활동: 동기 부여, 열정, 인생 스토리, 도전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자신의 경험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 홍익대학교 애니메이션학 학사
• 홍익대학교 산업대학원 애니메이션 과정 중퇴

• 생명 불어넣기: 샌드 애니메이션을 통해 모래에 생명을 불어넣는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 따뜻하고 부드러운 질감: 모래와 빛을 이용하여 따뜻하고 부드러운 질감, 은은한 여운을 만들어냅니다.
• 보편적인 이야기로 교감: 보편적인 이야기를 통해 관객과 교감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희망과 감동: 그의 작품은 꿈과 희망, 감동을 선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사회 공헌: 문화적 혜택이 덜 미치는 곳에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자선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